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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반복
권요셉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25. 10.10 | 판매가 : 19,800 \ | 9791192794723
★ 『변화의 반복 :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는 내전에서 탈출한 한 가족의 9년간 여정을 분열분석 관점에서 해명하며, 트라우마를 외상이나 기억이 아닌, 주체를 변형시키는 사건으로 바라보게 한다.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인데 ...
거짓 공감
제나라 네렌버그 (지은이), 명선혜 (옮긴이) | 지식의숲(넥서스) |
2025. 10.10 | 판매가 : 15,120 \ | 9791194643968
직장, 커뮤니티, SNS에서 점점 잃어가는우리의 자아를 되찾아 줄 진정성의 심리학눈치를 보느라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이제는 나를 위한 목소리를 배울 때다!***당신이 하는 ‘공감’은 거짓일 수 있다!한 심리학자의 도발적인 질문으로 새로...
자아가 마음에 오다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은이), 노민화 (옮긴이) | 그린비 |
2025. 10.10 | 판매가 : 28,800 \ | 9791194513339
나는 이 책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신경과학에서 거둔 탁월한 성과들을 진화생물학과 문화 발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풀어낸다.― 요요 마(첼리스트, 그래미상 수상자)의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계적 석학 안토니오 다...
동남아시아 귀신 도감
강민구 (지은이) | 북오션 |
2025. 10.10 | 판매가 : 18,000 \ | 9788967999018
# 원한에 사무친 여인이 오래된 우물가 주변에 나타난다?# 칭찬을 가장해 저주를 내리는 흑마법사가 있다? # 굶주린 귀신을 달래주기 위해 온 마을이 제사를 지내는 축제가 열린다?# 죽은 자의 영혼이 새로운 존재로 재탄생하는 이야기공포...
말과 글의 풍경
한성우 (지은이) | 알렙 |
2025. 10.09 | 판매가 : 16,200 \ | 9791199403338
방언학자 한성우는 『말과 글의 풍경』에서 ‘언어 경관(Linguistic Landscape)’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말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풍경임을 말한다. 언어학의 연구 분야 중 최근 ‘언어 경관’이 주목받...
한글 연대기
최경봉 (지은이) | 돌베개 |
2025. 10.09 | 판매가 : 22,500 \ | 9791194442516
이 책은 한글이라는 문자가 한국어를 얼마나 풍성하게 하고 그 언어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떻게 지탱해 왔는가를 그려 낸 장대한 투쟁의 기록이다. 문자는 단순한 표기의 도구가 아니다. 문자는 종종 언어의 중추를 파고들어 언어를 변혁하고,...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신효원 (지은이) | 생각지도 |
2025. 10.09 | 판매가 : 16,920 \ | 9791187875512
순우리말이 건네는 다정한 안부 같은 책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이 출간되었다. 21년 차 한국어 교육 전문가이자 28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신효원이 삶 속에서 피어난 감각과 감정을 28개 주제어로 구분하고, 우리가 사랑해 왔고 앞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우리말 사전
고정욱 (지은이) | 자유로운상상 |
2025. 10.09 | 판매가 : 23,130 \ | 9791198373588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한글 창제 579돌을 맞는 뜻깊은 한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우리 단어들을 혹시라도 접하게 되면 이 말 우리말이 맞어? 하는 의문의 단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 ...
도파민형 인간
대니얼 Z. 리버먼, 마이클 E. 롱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 쌤앤파커스 |
2025. 10.08 | 판매가 : 17,820 \ | 9791194755791
모든 게 도파민 때문이라고? 도파민은 억울하다! ‘중독의 주범’이자 ‘쾌락의 대명사’로 몰린 누명은 이제 벗겨져야 한다. 실제로 도파민은 쾌락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보상과 미래에 대한 기대에 더 크게 반응하는 두뇌의 알고리즘이다. ...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
오지은 (지은이) | 사회평론 |
2025. 10.02 | 판매가 : 15,120 \ | 9791162733974
여기, 광장과 거리로 나온 도서관이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누워 책을 읽고 청계천에 발을 담근 채 음악을 듣는 일. 형형색색의 조명과 빈백을 벗 삼아 사진을 찍고 남녀노소가 한데 모여담소를 나누는 풍경. 소소하지만 한편으로는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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