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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OUT 영국·GB·UK
저자 | 하광용 (지은이)
출판사 | 파람북
출판일 | 2026. 01.15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72740757 페이지 | 316쪽
판형 | 145*200*16 무게 | 411

   


‘TAKEOUT’ 시리즈 네 번째 책 《TAKEOUT 영국·GB·UK》이 출간되었다. 올림픽 때는 ‘GB’로 나오고 축구 월드컵에선 4개국으로 쪼개지는 영국, 런던타워엔 정작 탑이 없고, 유럽 안에서는 날씨로 놀림받지만 한국인 기준으로는 천상의 여름을 가진 나라 영국. 우리가 알던 것 같지만 실은 잘 몰랐던 영국 역사와 문화를 32년 광고 경력의 지식 바리스타 하광용이 직접 본토를 걸으며 담아냈다.
테이크아웃 커피처럼 가볍게,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영국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대순 나열이 아닌 주제별 구성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니언 잭엔 왜 웨일스 용이 없을까?”, “헨리 8세는 왜 두 아내의 목을 잘랐을까?”, “셰익스피어는 이탈리아를 한 번도 안 갔는데 어떻게 이탈리아 배경 희곡을 10편이나 썼을까?” 이런 질문들이 독자를 영국 천 년 역사 속으로 이끈다.
저자는 런던의 템스강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까지, 그레이트브리튼섬을 직접 종단하며 역사의 현장을 기록했다. 2천 년 전 로마인이 건설한 온천탕이 지금도 물을 뿜는 바스, 셰익스피어가 태어나고 죽은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울타리 없이 일반인에게 개방된 골프 성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생생한 영국이 펼쳐진다.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촬영지인 바스의 로열 크레센트의 스폿들,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의 고증 오류를 짚어가며 역사와 대중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책은 4부로 구성됐다. 1부 ‘영국의 영국 만들기’에서는 GB와 UK의 차이, 백년전쟁, 유니언 잭의 탄생을 다루며 영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밝힌다. 2부 ‘갓 세이브 더 퀸’에서는 64년간 재위한 빅토리아 여왕, ‘버진 퀸’ 엘리자베스 1세와 비운의 메리 스튜어트, 그리고 아버지를 쫓아내고 왕위에 오른 딸 메리의 ‘명예혁명’까지, 왕가의 나라 영국의 권력 드라마를 펼친다. 3부 ‘전설이 된 반역자들’에서는 런던타워에서 희생된 헨리 8세의 왕비들, 왕을 처형하고 공화국을 세운 올리버 크롬웰, 미국 독립을 이끈 영국인 토머스 페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 ‘아름다움, 시들지 않는’에서는 영국이 산업혁명을 먼저 이룬 기후의 비밀, 로마+중세+근대가 겹쳐 있는 바스, 셰익스피어의 고향 특수를 오랫동안 누리고 있는 스트랫어폰에이번, 그리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개방적인 골프장 세인트앤드루스를 소개한다.
잡학다식 광고인이었고 이제 인생 2막을 지식 바리스타로 살고 있는 하광용의 ‘TAKEOUT’ 시리즈는 현재 《TAKEOUT 유럽예술문화》, 《TAKEOUT 유럽역사문명》, 《TAKEOUT 일본근대백년》 3권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풍미의 세계 속 교양 테마를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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