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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서는 법
차병직 (지은이) | 김영사 |
2026. 02.23 | 판매가 : 16,200 \ | 9791173325069
법률가 차병직의 경계를 뒤흔드는 질문들선택의 법, 사회의 법, 믿음의 법, 삶의 법을 생각하다 “법과 함께 행복할 사람”으로 가는 안내서법의 결정은 어떤 기준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가. 법은 현실을 어디까지 담아낼 수 있는가. 법률가...
나를 보고 단것에 미쳤다고 하든 말든
강혜선 (지은이) | 서유재 |
2026. 02.23 | 판매가 : 21,600 \ | 9791175290068
우리는 흔히 한시(漢詩)를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교과서 속 점잖은 선비들이 사실은 현대의 ‘먹방’ 유튜버보다 더 섬세하고 감각적인 미식가였다면 어떨까? 『나를 보고 단것에 미쳤다고 하든 말든』은 조선 시대 지식...
가족 없는 시대
차해영 (지은이) | 오월의봄 |
2026. 02.13 | 판매가 : 16,200 \ | 9791168731738
징그러운 가족사, 원치 않았던 돌봄과 장례, 상속의 과정을 통과하며 써내려간 1986년생 청년의 자기 기록이자, 가족이라는 틀을 넘어 더 많은 타인과의 연결을 모색하는 치밀하고 섬세한 생활정치서. 유년 시절의 한 시점에 정상가족 바깥...
메두사의 웃음
엘렌 식수 (지은이), 이혜인 (옮긴이) | 마티 |
2026. 02.05 | 판매가 : 17,100 \ | 9791190853729
‘여성적 글쓰기’라는 파괴적이고 혁명적인 세계를 열어젖힌 고전. 언어에 몸의 경험과 리듬을 부여하고, 규범을 어지럽히는 욕망을 드러내고, 내 안에서 타자를 탄생시키고, 당신을 알고, 사랑하고, 부숴 버리고, 비상하게 하는, 무엇보다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
시몬 베유 (지은이), 한소희 (엮은이) | 구텐베르크 |
2026. 02.04 | 판매가 : 17,100 \ | 9791199438439
끊임없는 성취에 대한 압박은 현대인의 내면을 포화 상태로 만든다.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불안은 영혼을 쉴 새 없이 기동하게 하며 이는 결국 존재의 고갈로 이어진다. 안락한 엘리트의 삶을 뒤로하고 르노 자동차 공장의 쇳가루...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에크하르트 톨레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다산초당 |
2026. 02.04 | 판매가 : 16,200 \ | 9791130674094
전 세계 52개국 35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 에크하르트 톨레의 대표 명상 에세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가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한영 합본판으로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코틀랜드 숲에서 은둔생활을 ...
예언자의 말들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 복있는사람 |
2026. 01.28 | 판매가 : 12,600 \ | 9791170833154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삭막한 현대 정신에 맞서 시대를 깨우는 천둥(thunder)이었다. 폴란드의 하시디즘 가문에서 태어나 나치의 박해를 겪은 그는, 인간의 고통에서 상처 입은 하나님의 정념(pathos)을 읽어 낸 신학자이자, 마...
흩어짐
제시카 J. 리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 에트르 |
2026. 01.23 | 판매가 : 19,350 \ | 9791197826191
식물은 이동하고 인간은 분류한다. 흩어지고 퍼지며 경계를 넘는 식물의 삶을 통해 기억과 역사, 정체성을 사유한다. 환경역사학자 제시카 J. 리가 아름다움과 소속의 의미를 시적으로 묻는다....
최소불행사회
홍선기 (지은이) | 모티브 |
2026. 01.20 | 판매가 : 19,800 \ | 9791194600909
일본은 먼저 무너졌다. 그리고 그 몰락을 30년 동안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버블 붕괴, 저출산, 고독사, 무연사회. 모든 경고는 이미 끝났고, 모든 데이터는 공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말했다. “일본 이야기잖아.” 《최소불행사...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
김영민 (지은이) | 사회평론 |
2026. 01.20 | 판매가 : 15,300 \ | 9791167072191
‘논어’와 ‘공자’에 대한 에세이다. 우리 시대 문장가로 손꼽히는 서울대 김영민 교수가 기획한 〈논어 연작〉의 첫 번째 책으로, 『논어』를 다시 읽기 위한 사유의 출발점이다. 김영민 교수는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에서 고전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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