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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인문 에세이 > 나라별 그림책
예언자의 말들
저자 |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출판사 | 복있는사람
출판일 | 2026. 01.28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91170833154 페이지 | 208쪽
판형 | 137*210*10 무게 | 270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삭막한 현대 정신에 맞서 시대를 깨우는 천둥(thunder)이었다. 폴란드의 하시디즘 가문에서 태어나 나치의 박해를 겪은 그는, 인간의 고통에서 상처 입은 하나님의 정념(pathos)을 읽어 낸 신학자이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함께 셀마-몽고메리의 거리를 걸었던 행동하는 예언자였다. 그는 이성이 신앙을 압도하고 신비와 경외가 자취를 감춘 현대 문명을 비판하며, 차가운 이성 너머의 경이를 회복할 때 비로소 참된 정의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 책은 헤셸의 방대한 저작 중 가장 빛나는 문장만을 엄선하여 그의 영적 정수(精髓)를 한 권에 담은 결정체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은 먼 곳의 관조자가 아니라, 인간의 역사에 치열하게 개입하며 우리의 응답을 요구하는 분이다. 혐오와 분열의 시대, 경이에 굶주리고 정의에 목마른 모든 이에게 헤셸의 통찰은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거룩한 활력이 될 것이다.

특징
- 아브라함 헤셸의 대표작들에서 발췌한 본문을 엮은 주제별 선집
- 아브라함 헤셸 특유의 문장과 사랑과 공의에 대한 영적 통찰이 어우러짐
- 짧고 강렬한 문장 중심 구성으로 묵상, 인용, 설교 자료로 적합

대상 독자
- 신앙의 깊이를 고민하는 중장년층 그리스도인들
- 예언자적 신앙의 본질을 묻고자 하는 목회와 신학생, 교사들
- 아브라함 헤셸의 사상에 관심이 있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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