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존재와 세계
박노혁 (지은이) | 문학바탕 |
2025. 12.17 | 판매가 : 14,400 \ | 9791193802274
...
붉고 윤이 나는 농담
엄세원 (지은이) | 달아실 |
2025. 12.17 | 판매가 : 9,900 \ | 9791172070830
엄세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붉고 윤이 나는 농담』이 달아실시선 105번으로 나왔다. 엄세원 시인은 가장 열세한 감각인 촉각을 내세운다. 그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껴온 감각을 넘어 우리가 감각하지 못한 입체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회신 지연
나하늘 (지은이) | 민음사 |
2025. 12.16 | 판매가 : 11,700 \ | 9788937409585
제4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회신 지연』이 민음의 시 338번으로 출간되었다. 수상자 나하늘 시인은 독립문예지 《베개》의 창간 멤버로 2017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파업 상태의 언어’와 ‘읽히지 않는 책’을 시라는 장...
거제, 파도로 깎은 시
신명자 (지은이) | 산지니 |
2025. 12.16 | 판매가 : 13,500 \ | 9791168615496
2024년 『장소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한 신명자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한다. 신명자 시인의 첫 시집 『거제, 파도로 깎은 시』에는 시인의 고향인 경남 거제를 무대로 써 내려간 96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우리 땅에서...
오빠 달려 노래주점
김보성 (지은이) | 산지니 |
2025. 12.16 | 판매가 : 14,400 \ | 9791168615502
2023년 『장소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한 김보성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한다. 김보성 시인의 첫 시집 『오빠 달려 노래주점』에는 구체적 생활세계의 성애를 다룬 10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성(性)이야말로 어느 시대,...
해로운 건 눈물로 씻었다
정유미 (지은이) | 산지니 |
2025. 12.16 | 판매가 : 13,500 \ | 9791168615519
2011년 『경남문학』 공모전 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 활동을 시작한 정유미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한다. 정유미 시인의 첫 시집 『해로운 건 눈물로 씻었다』에는 시인의 고향인 경남 합천의 삶과 풍경을 그려낸 85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
김영화 (지은이) | 산지니 |
2025. 12.16 | 판매가 : 13,500 \ | 9791168615526
2021년 『계간 여기』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사회 활동을 시작한 김영화 시인이 2022년 첫 시집 『코뚜레 이사』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를 출간한다. 김영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별이 건너가고 있...
아기 토마토
박태일 (지은이) | 산지니 |
2025. 12.16 | 판매가 : 13,500 \ | 9791168615533
지역문학 연구자이며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인 박태일 시인이 손녀와 함께한 일상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 일기시집 『아기 토마토』를 선보인다. 손녀의 탄생부터 유아기, 그리고 학교 입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105편...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 (지은이) | 문학동네 |
2025. 12.16 | 판매가 : 10,800 \ | 9791141602697
문학동네시인선 246번째 시집으로 강지혜 시인의 『문어는 심장이 세 개』를 펴낸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표현하며 서로를 껴안는 일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내가 훔친 기적』(민음사, 2017), 시인이 생면부지의 섬 제...
우리는 얼마나 오래 우리를 기억할까
김점미 (지은이) | 북인 |
2025. 12.15 | 판매가 : 10,800 \ | 9791165121877
2002년 『문학과의식』으로 등단했고 시집 『한 시간 후, 세상은』, 『오늘은 눈이 내리는 저녁이야』를 출간했으며 2015년 제7회 요산창작기금, 2023년 제43회 이주홍문학상을 받은 김점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우리는 얼마나 오...

[1] [2] [3] [4] [5]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