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동작골 노래꽃 피는 집
김상아 (지은이) | 청어 |
2025. 12.05 | 판매가 : 17,100 \ | 9791168554122
오랜 세월 음악활동을 하며 DJ로 살아온 김상아는, 사람과 노래를 매개로 세상을 이해해 온 사람이다. 그가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펜을 잡을 때, 그 손끝에서 흘러나온 문장들은 여전히 음악의 리듬을 닮아있다. 『동작골 노래꽃 피는 집...
나를 바꾼 한 페이지
류원보, 박정규, 박지희, 신의수, 이상학, 이원옥, 조윤기, 최윤남 (지은이) | 책마음 |
2025. 12.05 | 판매가 : 15,120 \ | 9791194921189
...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
정윤정 (지은이) | 더메이커 |
2025. 12.05 | 판매가 : 16,650 \ | 9791187809616
흔들림 속에서도 학원의 하루하루를 지켜온 한 원장의 30년 기록을 담았다. 30여 년 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마주한 고민과 성장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화려한 성공 비법이나 경영 전략이 아닌, 아이 한 명의 변화, 부모 한 사람...
시인과 사골국
최도이 (지은이) | 좋은땅 |
2025. 12.05 | 판매가 : 13,050 \ | 9791138850827
『시인과 사골국』은 사유와 성찰,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이다. 글을 통해 지나온 순간들을 되짚고, 내면과 외부 세계를 연결하며,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도 깊은 울림과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시인과 사골국』은 독자에게 ...
문화의 힘, 사람의 길
구중서 (지은이) | 창비 |
2025. 12.05 | 판매가 : 17,100 \ | 9788936439897
전세계가 한국 문화를 주목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리고,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쾌거가 더해지며 K컬처는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폭발적인 문화적 에너지는 어...
오늘 하루 토닥토닥, 우리 꽃길만 걸어요
이혜연 (지은이) | 북랩 |
2025. 12.05 | 판매가 : 13,320 \ | 9791172249632
이 책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는 사소한 하루의 기록들이 어떻게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지, 우리가 잊고 지나친 계절의 색과 공기의 향기가 어떻게 마음을 위로하는지를 담담한 문장으로 이야기해 준다.책 속의 시간들은 특별한 사건...
두꺼비 선생님
심형섭 (지은이) | 북랩 |
2025. 12.04 | 판매가 : 17,820 \ | 9791175980068
좋은 사람이 되려면 먼저 따뜻하게 베푸는 마음을 배우고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라!평생 학생과 학부모 곁을 지켜 온 두꺼비 선생님그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진짜 성장의 법칙이 책은 교실의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
책, 읽는 재미 말고
조경국 (지은이) | 유유 |
2025. 12.04 | 판매가 : 16,200 \ | 9791167701404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재미가 어디 ‘읽는 재미’뿐일까. 10여 년간 헌책방을 꾸려온 조경국 작가가 독서는...
단 하나의 사표
류혁 (지은이) | 생각의힘 |
2025. 12.03 | 판매가 : 16,920 \ | 9791194880363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가 대한민국을 덮쳤을 때,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평생의 직장을 내려놓았다. 그는 대통령의 폭거에 사표를 던진 유일한 공직자다. 류혁 에세이 《단 하나의 사표》에...
모리함, 인생을 담아드립니다
최나영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5. 12.03 | 판매가 : 21,600 \ | 9791171715558
서울 소공동의 한 갈색 벽돌 건물에는 ‘모리함’이라는 이름을 지닌 따스한 공간이 나온다. ‘그리워할(모), 특별히 다룰(리), 담을(함)’이라는 뜻처럼,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전통 표구 기술로 정성스레 담아내는 곳이다. 모리함에 의...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