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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의 세계
김규종, 김소임, 김욱동, 김현균, 동성식, 류은영, 서은주, 손나경, 송병선, 안인희, 양현진, 왕은철, 이석호, 이선옥, 이영철, 인성기, 장지연, 최성은, 홍은택 (지은이), 윤재석 (엮은이) | 한길사 |
2025. 12.22 | 판매가 : 41,400 \ | 9788935679133
『노벨문학상의 세계』는 1901년부터 인류가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온 사유의 정점을 한 권에 담아낸 인문 교양서다. 인공지능의 도래로 인간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과거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새로운 문제가 우리 앞에 등장하고 있는 지금...
모든 점은 결국 별이 된다
양범 (지은이) | 북랩 |
2025. 12.22 | 판매가 : 12,420 \ | 9791172249847
닫아두었던 서랍을 천천히 여는 일에서 이 시집은 시작된다. 오래 묻어둔 점들이 견딘 끝에 별빛이 되어 살아나는 순간을 따라, 가난했던 유년과 벼랑 끝의 청년기, 가장이라는 이름을 견딘 시간과 사랑과 화해의 현재가 하나의 별자리로 이어...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양범 (지은이) | 북랩 |
2025. 12.22 | 판매가 : 12,420 \ | 9791172249861
흩어져 있던 삶의 조각들을 더듬어 모아, 한 사람이 걸어온 길과 그 길 위에 새겨진 사랑·상처·위로의 온도를 담아냈다. 어디에도 머물지 못해 떠돌던 마음은 결국 다시 한 곳을 향해 돌아온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양범 (지은이) | 북랩 |
2025. 12.22 | 판매가 : 12,420 \ | 9791172249885
시인 양범의 시는 굽이지고 패인 삶의 골짜기에서 건져 올린 언어를 통해 실패를 부끄러움이 아닌 한 인간이 버텨낸 시간의 기록으로 다시 세워 준다. 어깨에 남은 수레 끈의 자국, 부재중 전화로만 남은 아버지의 온기, 수면 아래 잠겨 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
양범 (지은이) | 북랩 |
2025. 12.22 | 판매가 : 15,030 \ | 9791172249908
우리는 누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매일을 산다. 그래서 더욱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뒤늦게 자신의 마음이 상처투성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견디기 위해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이 시집은...
고요
권예진 (지은이) | 파도 |
2025. 12.22 | 판매가 : 9,000 \ | 9791193627075
파도의 스물두 번째 주제는 다. 잠시 귀를 막고 눈을 감으면, 시끄럽고 어수선했던 시간 속에서 놓쳐 온 감각이 떠오른다. 인공적인 적막이 아닌, 삶의 틈새에 남아 있던 고요를 50편의 시로 불러낸다....
소헌왕후
황천우 (지은이) | 메이킹북스 |
2025. 12.22 | 판매가 : 16,020 \ | 9791167918130
전작 《원경왕후》에 이어 황천우는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재미를 촘촘히 엮어낸다. 실록에서 발췌한 사실과 작가가 예리하게 포착해낸 진실이 맞물리며, 소설은 끝을 향해 힘차게 치달아간다. 탁월하고 유창한 문장으로 황천우는 《원경왕후》 이...
크로싱
마이클 코넬리 (지은이), 한정아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 12.22 | 판매가 : 19,800 \ | 9788925572864
전 세계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고, 매년 작품을 발표하며 사건을 통해 진실과 그 너머의 시선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된다.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드라마로 제작된 〈보슈〉, 〈보슈: 레거시〉는 ...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신현수 (지은이) | 작은숲 |
2025. 12.22 | 판매가 : 11,700 \ | 9791160351699
시인이자 시민운동가인 신현수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2019년 7집 천국의 하루 출간 후 그만 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시인은 여덟 번째 시집을 낸 이유를 “루앙프라방 방갈로 초등학교와의 인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감동과 눈물과 ...
사랑의 한 페이지
에밀 졸라 (지은이), 이미혜 (옮긴이) | 빛소굴 |
2025. 12.22 | 판매가 : 14,400 \ | 9791193635599
에밀 졸라의 루공 마카르 총서 중 여덟 번째 작품, 『사랑의 한 페이지』를 빛소굴 세계문학전집 12번으로 펴낸다. 루공 마카르 총서 중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강렬하게 내면을 파고드는 작품으로, 파리의 구석진 언덕 위에서 미망인 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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