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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학 > 역사학 일반
꽃과 역사, 이야기꽃을 피우다
저자 | 황인희 (지은이), 윤상구 (사진)
출판사 | 양문
출판일 | 2026. 03.16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9570535 페이지 | 316쪽
판형 | 152*225*16 무게 | 411

   


인류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꽃과 함께 해왔다. 결혼식이나 장례식, 병문안이나 졸업식, 혹은 각종 축하 파티 때 꽃은 빠지지 않고 등장해왔다. 이렇게 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축복과 애도, 감사와 사랑, 기원과 위로의 표현으로 쓰였고 부유함과 호화로움을 상징했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늘 함께해왔으니 꽃만큼 많은 인간사 이야기를 품고 있는 존재도 드물 것이다.

그런데 이제까지는 꽃에 대해 주로 생물학적으로 접근했을 뿐 그와 관련된 인간사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찰이 없었다. 생각해보면 꽃은 수많은 인문학적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다. 왕이나 황제의 문장(紋章)은 물론 혁명이나 전쟁의 상징으로도 수없이 쓰였고 특정 꽃을 유난히 사랑한 사람, 그런 꽃을 자신의 작품에 열정적으로 담은 사람 등 꽃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역사적 사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꽃과 관련된 인문학적 정보, 특히 역사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꽃의 역사’를 다룬 책이 아니다. 꽃이 주인공이거나 배경이 된 역사적 사실을 담은 책이다. 또 꽃과 관련된 역사적 의미에 대해 찾아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사를 깊게 들여다보는 통찰의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꽃이 가진 의미에 대해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철따라 주변에 피어나는 꽃이 다르게 보일 것이고 이후 훨씬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꽃은 그저 들판이나 온실 안에서 피어나는 자연물을 넘어서 인류 역사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의미’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잘 알려진 60종의 꽃을 다루고 있다. 글과 함께 아름다운 꽃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도 수록하였다. 특히 각 장 앞부분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하면 이 책에 실린 것보다 더 많은 꽃 사진과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타임 랩스로 촬영하여 만든 개화 동영상 등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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