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빵값이 너무 비싸
저자 | 은경 (지은이), 보라 (그림)
출판사 | 니케주니어
출판일 | 2026. 01.15 판매가 | 14,500 원 | 할인가 13,050 원
ISBN | 9791194809142 페이지 | 88쪽
판형 | 148*210*10 무게 | 423

   


《빵값이 너무 비싸》는 빵집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왜 어떤 물건은 비싸지고 어떤 물건은 싼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경제동화입니다.
주인공 여우 씨는 빵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무지개 마을의 주민입니다. 매일 꿈속에서만 만나던 ‘몽실몽실하고 알록달록한 빵’을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여우 씨는, 마을에서 유일한 빵집을 운영하는 빵빵 씨에게 제안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합니다. 결국 여우 씨는 직접 빵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과일시럽과 부드러운 빵으로 ‘몽실 무지개 빵’을 탄생시킵니다. 그리고 이웃들의 응원 속에 ‘몽실 무지개 빵집’을 열게 되지요. 하지만 가게를 고민이 생깁니다. 바로 빵값을 얼마로 정해야 하냐는 거죠. 여우 씨는 몽실 무지개 빵의 특별한 가치를 생각해 비싸게 가격을 정하지만, 손님들은 “너무 비싸다”며 발길을 돌립니다. 게다가 빵빵 씨가 빵이 남으면 쓰레기통에 버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자, 여우 씨는 가격을 크게 낮추지요. 빵은 순식간에 팔리지만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여우 씨는 손님들이 원하는 가격과 자신이 계속 빵을 만들 수 있는 가격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지요.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손님과 자신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가격’을 찾아내고, 몽실 무지개 빵집은 다시 활기를 되찾습니다.
《빵값이 너무 비싸》는 동화 속 여우 씨의 좌충우돌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수요와 공급, 시장 가격, 가치와 가격의 차이라는 경제 개념을 이야기 속에서 차근차근 풀어냅니다. 여우 씨와 함께 “가격은 누가 정할까?”, “싸면 왜 많이 팔릴까?”, “비싸다고 해서 가치가 더 큰 걸까?”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야기 뒤에 수록된 ‘한 발 더 깊이!’ 코너에서는 돈의 역할, 시장의 의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정리해 주고 있어서, 동화를 읽은 뒤 개념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캐릭터와 밝은 그림,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는 빵을 주제로 엮어낸 《빵값이 너무 비싸》는 경제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선택과 연결된 이야기임을 알려 주는 책으로, 처음 경제를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