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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교양 인문학 > 나라별 그림책
제5의 물결
저자 | 김상범 (지은이)
출판사 | 푸른영토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92167275 페이지 | 288쪽
판형 | 135*210*14 무게 | 374

   


2026년의 대한민국은 다섯 개의 거대한 문명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 변화는 한 방향으로 오지 않는다. 다섯 개의 흐름이 동시에, 그리고 서로 얽히며 우리의 일상, 일, 인간관계, 그리고 가치의 좌표를 바꾸고 있다.
AI가 진화할수록 일자리가 사라지고, 인간이 하는 ‘일’의 정의가 다시 쓰인다. 기계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질수록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 앞에 선다. ‘업業’은 생계를 넘어 존재의 의미로 바뀌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인류의 변화가 ‘파도처럼’ 찾아온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첫 번째는 농업혁명, 두 번째는 산업혁명, 세 번째는 정보혁명이었다. 그리고 21세기 초, 스마트폰이 만든 제4의 물결, ‘연결의 시대’를 우리는 이미 통과했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는 다르다. AI, 기후, 수명, 격차, FA, 다섯 개의 흐름이 동시에 밀려오며 인간의 삶과 사회의 구조를 근본부터 다시 쓰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파도’가 아니라 ‘문명’이다. 파도는 지나가지만, 문명은 남는다. 문명은 인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이 바뀌는 총체적 전환이다. AI 문명은 사고의 질서를, 기후 문명은 생존의 질서를, 수명 문명은 인생의 질서를, 격차 문명은 사회의 질서를, FA 문명은 일의 질서를 다시 쓰고 있다. 이 다섯 개의 문명은 각각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며, 인류에게 ‘어떻게 일하고, 배우고, 공존할 것인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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