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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농담도 참 못해요
저자 | 권영국 (지은이), 윤지나, 이재훈 (대담)
출판사 | 사월의책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2092645 페이지 | 300쪽
판형 | 140*210*17 무게 | 390

   


“정치를 하면서 분명히 느낀 것이 있습니다. 입장이 달라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의 문제의식은 금세 알아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낡은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허물어야 할 차별과 배제의 장벽이 무엇인지 말해줍니다. 어쩌면 ‘아이러니한’ 저의 추천사가 더 넓은 연대로 나아가는 작은 시작이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에 실린 추천사의 한 대목이다. ‘입장이 다름’에도 이 ‘아이러니’한 추천사를 쓴 사람은 누구일까?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다. 윤석열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탄핵 때 당당히 찬성표를 던진 바로 그 의원. 그 자신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으로서는 평생 소수자, 약자, 노동자를 위해 싸워온 권영국의 책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2024년 총선의 실패로 좌절의 늪에 빠진 진보 진영에서 권영국은 모두가 마다하는 정의당 대표직을 떠맡고, 2025년 대선에서는 진보의 후보로 혜성처럼 등장한다. “저 사람 누구야?” 수차례의 TV토론에서 뚜렷이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0.98퍼센트 득표에도 불구하고 하룻밤 사이 13억 후원금을 모았고,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진보정치의 꿈을 알리는 메가폰이 되었다.

권영국은 이 책에서 그간의 ‘엄근진’ 이미지를 접고, 세상에 만연한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는 진보정치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들려준다. 인기 유튜브 CBS ‘씨리얼’의 윤지나 기자와 『한겨레21』 편집장 이재훈 기자가 윤석열 내란 정국, 대선, 그리고 진보정당 재창당의 전망까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보정치의 공과와 그 꿈을 뽑아낸다. 소수를 위한 정치, 그러나 10퍼센트 다수가 아닌 힘없는 ‘90퍼센트 소수’를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속속들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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