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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1인 기업으로 다시 창업했습니다
저자 | 정민 (지은이)
출판사 | 드림공작소
출판일 | 2022. 09.14 판매가 | 13,800 원 | 할인가 12,420 원
ISBN | 9791191610048 페이지 |
판형 | 무게 |

   


혹독한 창업 세계에서 1인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은 남다른 버텨냄이다

창업한 기업들의 생존은 길지 않다.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면 기업은 소멸한다. 대부분 그 기간 안에 포기하고 접는 기업들이 많다. 죽음의 계곡을 지났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1인 기업은 항상 위기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렵더라도 기회를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버텨야 한다. 기회는 견디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버티고 견디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티는 것이 우선이...더보기혹독한 창업 세계에서 1인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은 남다른 버텨냄이다

창업한 기업들의 생존은 길지 않다.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면 기업은 소멸한다. 대부분 그 기간 안에 포기하고 접는 기업들이 많다. 죽음의 계곡을 지났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1인 기업은 항상 위기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렵더라도 기회를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버텨야 한다. 기회는 견디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버티고 견디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티는 것이 우선이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그래야 한다. 성공은 그다음이다. “가만히 마냥 뻗대서는 안 된다. 그건 가장 미련한 방법이다. 머리를 굴리고 안간힘을 써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고 맞서야 가능하다.” 정민 대표의 말이다.

1인 창업자에게 필요한 건 인내다. 1인 창업자 대부분은 성공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창업하고 나면 성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는 날이 갈수록 시들어진다. 첫 창업에서 실패를 경험해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실패의 경험을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경험이 깨우침으로 변하면 통찰이 생긴다. 저자는 실패의 어려움은 온몸을 써서 맞섰다. 배우고, 익히고 노력도 했다. 창업서나 경영서에 나오는 행동과 방식을 실천도 했다. 이 책은 행동을 수반한 그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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