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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 의사보다 면역력에 맡겨라
저자 | 아보 도오루 (지은이), 김준영 (옮긴이)
출판사 | 삶과지식
출판일 | 2024. 01.3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85324746 페이지 | 218쪽
판형 | 145*210*15mm 무게 | 283

   


이 책은 의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가 쓴 건강 지침서이다. 저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의 법칙’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여 백혈구 속에 있는 림프구의 숫자와 비율로 현재의 면역력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밝혔다. 또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도 알아냈다. 그의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도 여러 권이 번역되었다. 또 국내 방송이나 신문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우리는 병에 걸려서야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수술을 하거나 약 처방을 받는 사후 처리 과정에 익숙하다. 즉 병이 생기기 전이 아니라 병이 생긴 후의 과정을 따른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병에 걸린 다음에 사후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을 잘 관리하여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우리 몸은 병에 걸리지 않고 또 걸려도 병을 이길 수 있는 체계, 즉 면역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강력한 방어 수단인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증진하는 생활 습관을 지니면 누구나 병에 걸리는 것을 막고 최상의 건강을 누릴 수 있고 한다.

아보 도오루(安保 澈) 교수는 모든 질병의 바탕에는 과로와 고민과 약의 장기 사용이라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또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알아차리고 소중히 여겨 부지런히 대응하라고 충고하며, 몸이 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면역력을 높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저자가 제안한 방법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병이 생겼을 때 뒤처리를 잘하는 것보다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여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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