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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마랑 몽타구의 나의 영원한 파리
저자 | 마랑 몽타구 (지은이), 손윤지 (옮긴이)
출판사 | 문학수첩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30,000 원 | 할인가 27,000 원
ISBN | 9791173830204 페이지 | 304쪽
판형 | 150*210*21 무게 | 426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아티스트 마랑 몽타구가 파리에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을 소개하는 《나의 영원한 파리》가 출간된다. 저자는 열아홉 살 무명의 디자이너 지망생 시절 파리로 상경해서 뤽상부르 공원 부근에 ‘마랑 몽타구’라는 자신의 이름을 붙인 부티크를 마련하고 유명인사가 되기까지, 틈이 날 때마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거닐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틀리에의 문을 열고, 숨은 아케이드의 입구를 들어갔고, 알려지지 않은 뒤뜰에 찾아갔다. 그곳에서 그는 저마다의 열정을 지닌 장인, 예술가, 파티시에, 제본사 등을 만났다. 짧게는 30년, 길게는 수 세기 동안 자리를 잡고 있는 그 공간이야말로 파리를 예술과 낭만의 도시로 빚어낸 숨은 보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관광객들이 익히 알고 있는 뤽상부르 공원, 페르 라셰즈 묘지 등 대표적인 명소는 물론, 골목 곳곳에 숨어있는 고서점, 태피스트리(직물점), 골동품 전문점, 파티스리(제빵점, 과자점), 문구점, 소품점, 화방 등 개성 넘치는 공간이 담겨있다. 파리를 세계 여느 도시와 구별 지을 수 있는 특별한 도시로 만들어 내는 마법 같은 매력의 진원지들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공간을 찾아가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예술품(맞춤 우산, 고급 부채, 클래식한 장난감 등)과 아틀리에에 있는 화가의 팔레트, 벼룩시장을 거닐며 시대별 장식품과 초콜릿, 와인, 향신료를 오감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파리의 속살을 온전히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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