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청소년 > 학습법 > 독서/작문 교육
토론 쫌 하는 중딩이 되고 싶어
저자 | 이현옥 (지은이)
출판사 | 느낌이있는책
출판일 | 2026. 02.26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61952581 페이지 | 242쪽
판형 | 150*220*12 무게 | 315

   


“틴트 좀 발랐다고 선도부한테 잡히는 게 말이 돼?
입술 색이 공부에 방해되는 것도 아닌데, 학교에서 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야?”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친구와 나누는 대화나 DM에서 한 번쯤은 튀어나왔을 법한 말이다.
“촉법소년이라고 처벌을 피하는 게 말이 돼?”
“뉴스에서 범죄자 얼굴은 왜 가려주는 거야?”
이처럼 일상 속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질문들 속에는 이미 나만의 생각과 근거,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던지는 사소한 질문과 불평 속에는
이미 ‘토론의 씨앗’이 들어 있다.

25년 차 현직 중학교 교사인 저자는 이러한 ‘날것의 생각’이야말로 토론의 가장 좋은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이론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주제를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며 토론의 문턱을 낮춘다. 토론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며 다시 생각해 보는 과정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토론의 첫 교과서.

CHAPTER 1 ‘토론이란 무엇일까?’에서는 토론과 토의의 차이, 토론의 기본 구조, 말할 때의 속도와 목소리 크기, 시선 처리 등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초와 실전 팁을 다룬다. 토론이 처음인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가장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CHAPTER 2에서는 총 21개의 논제를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제시한다.
스마트폰 사용, 청소년의 연애, 내신 5등급제처럼 중학생의 일상과 맞닿은 주제부터, 노키즈존, 노약자석, 사회적 약자 문제 등 공동체의 문제, 그리고 AI 창작, 인간 복제처럼 시대 변화와 윤리의 경계를 묻는 질문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주제는 ‘속닥속닥 DM 톡’처럼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 찬성과 반대의 논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토론을 통해 ‘이기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내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며, 다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토론이 두려운 학생에게는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 주고, 생각은 많지만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학생에게는 생각을 정리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