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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컴퓨터공학/전산학 개론
코딩 좀 아는 사람
저자 | 제러미 키신 (지은이), 오현석 (옮긴이)
출판사 | 윌북
출판일 | 2023. 03.20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55815885 페이지 | 312쪽
판형 | 145*220*30mm 무게 | 406

   


- 미래사회의 핵심 키워드 ‘코딩’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책
-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언어는 코딩!
- 비전공자, 비개발자에게 자신감을 주는 눈높이 맞춤 설명


ChatGTP가 불러온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미 한참 전부터 개발돼왔고 상용화도 이루어낸 인공지능, 즉 AI가 우리들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사례로 꼽히고 있다. 과학자, 개발자들이 알아서 하던 영역이 대중의 영역으로 파급된 셈이다. 이 모든 기술의 중심에는 ‘코딩’이 있다. 사실 우리는 코딩이 쌓아 올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인터넷은 코딩 그 자체고 손에 들린 스마트폰은 수많은 코드가 얽혀 작동하는 코딩의 결집체다.

‘코딩’이 화두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그러나 ‘코딩’에 대해 바로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개발자가 될 것도 아닌데 코딩은 왜 알아야 할까? 들어봐도 외계어 같은 코딩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코딩 좀 아는 사람』은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코드를 읽고 쓸 줄 안다면 앞으로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단단한 무기를 장착하게 될 것이다.

코드는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이고, 코딩은 코드로 컴퓨터와 이야기하는 방법이다. 누구나 코딩의 기본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디지털 세상이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코딩을 작업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이해하는 것만으로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확장해나갈 수 있다. 우리 모두 코딩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세상을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졌음을 체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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