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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아이들이 쉬는 숨
저자 | 데브라 헨드릭슨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출판사 | 흐름출판
출판일 | 2026. 03.23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88965968085 페이지 | 360쪽
판형 | 135*210*18 무게 | 462

   


매 순간 ‘숨을 쉰다’는 것을 의식하며 사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절대로 바깥 활동을 해서는 안 되는 계절을 살게 된다면 어떨까? 오늘날 우리가 보내는 사계절이 어린 시절 기억 속 그 계절과 달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사전에는 ‘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가 추가되었고, 봄의 반절은 호흡기가 약한 이들에게는 활동 금지의 계절이, 그리고 이어지는 여름도 평균 기온 40도를 곧 넘으리라는 체념 섞인 두려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네 개의 계절 중 벌써 몇 마디를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떨까?

『아이들이 쉬는 숨』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는 도시, 네바다주 리노의 소아과 의사인 데브라 헨드릭슨이 오늘날 극심한 기후 변화가 일상 속 어떤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는지를 어린아이들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펼쳐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단 한 번의 숨,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가 악몽이 되는 계절을 살아가고 있다. 나날이 뜨거워지는 태양 아래에서 아이들은 전보다 더 자주, 많이 아프다. 헨드릭슨은 소아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아동 청소년 환자들의 사례와, 기후 재난으로 인한 질병, 사건 사고를 겪은 아이들과 그 가족을 직접 취재하며 피해자인 아이들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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