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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월요일의 예배자
저자 | 지혁철 (지은이)
출판사 | 드림북
출판일 | 2026. 04.02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24350058 페이지 | 256쪽
판형 | 152*225*13 무게 | 333

   


주일의 예배가 월요일의 노동을 바꾼다
일과 신앙의 분리를 넘어 일터를 예배의 자리로 초대하다
성경의 언어로 노동의 의미를 회복하는 일터 신앙 안내서
예배는 교회에서 끝나지 않는다
“월요일의 예배자”, 창세기에서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일의 신학’으로 월요일을 새롭게 읽다

지혁철 목사의 "월요일의 예배자"는 주일의 예배와 월요일의 노동을 분리해 온 한국교회의 오래된 습관을 정면에서 다룬다. 이 책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이 저주가 아니라 창조의 질서 안에서 시작된 소명이며, 타락 이후에도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는 축복의 통로라는 성경적 관점을 일관되게 제시한다. 저자는 성경 인물들이 대부분 자기 자리에서 일하며 살아갔다는 사실을 따라가며, 신앙이 교회 담장 안에 머물지 않고 일터로 확장되어야 함을 설득한다. “신앙은 주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신앙은 월요일에도 계속됩니다”라는 선언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의 신학’을 관념으로 두지 않고,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목수로 일하신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구속사적 흐름 속에 일의 의미를 배치한다는 점이다. 또한 일터의 고통을 낭만화하지 않는다. ‘월요병’과 성과 중심 문화가 남기는 피로를 현실적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피로를 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동”이라는 실천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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