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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저자 | 데이비드 로버트슨
출판사 | 해냄
출판일 | 2016. 03.10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88965745242 페이지 | 380
판형 | 152*223*21 무게 | 565

   


레고, 80년에 걸친 역사와 열정 그리고 경영전략의 베일을 벗다! 1932년 덴마크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해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창의성을 고취하는 가장 보편적인 도구가 된 레고. ‘?최고만이 최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장난감이라는 제품 대신 놀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레고는 완구 산업의 정상에 섰다. 그러나 20세기 말 진화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나아갈 방향을 잃고 만다. 뼈아픈 실패를 통해 ‘상자 안의 혁신’이라는 방향성을 회복한 레고는 자신들의 핵심 가치 안에서 다시 한 번 경쟁력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이 책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는 레고의 탄생과 성장, 그들이 겪은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혁신의 딜레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2부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레고가 세기의 브랜드로 성장한 후 파산 위기에 몰리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레고 그룹의 노력과 부활의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레고는 그들의 상징 제품인 레고 시티를 부활시켜 고전 라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인드스톰과 닌자고 같은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해 부활의 단초를 마련했다. 이렇듯 초점을 좁혀 균형잡힌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팬덤을 활용한 크라우드소싱, 치밀한 유통 전략, 블루오션을 향한 끊임없는 실험으로 다시 세계 완구 시장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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