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문화
아마도 올해의 가장 명랑한 페미니즘 이야기
저자 | 케이틀린 모란
출판사 | 돋을새김
출판일 | 2016. 11.0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88961672269 페이지 | 456
판형 | 139*208*22 무게 | 549

   


한 여성이 자발적 또는 도발적으로 여성주의자가 되기까지! 『아마도 올해의 가장 명랑한 페미니즘 이야기』는 한 여성이 자발적 또는 도발적으로 여성주의자가 되기까지 겪어온 매우 사소한, 많은 경우에는 별것도 아닌 듯한 사례들을 통해 진정한 여성주의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여성의 결혼, 사랑, 취업 등 일반적인 범주의 내용뿐만 아니라 하이힐, 속옷, 제모, 포르노, 낙태, 성희롱, 성형수술, 스트립클럽 등과 같은 여자들을 둘러싼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절대 입 밖으로 꺼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이 책을 집어들면 ‘허걱’할 사람들이 꽤 많을 수도 있다. 금기 아닌 금기를 직설적으로, 진지하게, 그러면서도 배꼽 잡는 유머와 절묘한 비유를 가득 담아 통렬하게 까발리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무릎을 탁 치며‘아하’ 하는 공감의 감탄사를 내뱉게 된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