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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 비즈니스 리더 11인에게 배우는 논리를 넘어서는 직관의 힘
저자 | 다카노 켄이치
출판사 | 샘터사
출판일 | 2016. 08.31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88946420359 페이지 | 256
판형 | 134*198*20 무게 | 388

   


세계 3대 경제지 〈닛케이〉의 미래 전략서! 미래를 바꾼 비즈니스 리더 11인의 6단계 직관 훈련 및 연습문제를 담은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정보혁명으로 모든 것이 공개된 세계에서 정보의 가치는 예전 같지 않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할까? 책은 논리를 뛰어넘는 직관력을 발휘해 머릿속에 없는 답을 찾고 세상에 없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시점을 가지고 직관력을 발휘한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손정의,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필립 코틀러 등 비즈니스 천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서는 비즈니스 천재들이 가진 능력과 그것을 습득하기 위한 트레이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스텝 1에서 5까지는 새로운 시점을 발견하기 위해 시야를 넓히는 훈련을 하고, 스텝 6에서는 새로운 시점에 대하여 가설을 세우고 그것이 정말로 현실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검증함으로써 사물을 보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을 한다. 스텝7은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 사물을 보는 시점을 바꿈으로써 위업을 이룬 네 명의 비즈니스 스승을 소개한다. 그들의 위업을 돌아보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점을 바꾸는 일이 세상을 크게 바꾸는 능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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