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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인간은 동물이다
저자 |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출판사 | 열린책들
출판일 | 2025. 12.25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88932925486 페이지 | 512쪽
판형 | 120*188*26 무게 | 512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물이지만 그렇다고 그저 동물에 불과한 존재는 아니다. 스스로의 취약성과 책임을 자각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세계와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 한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이 책에서 이라는 사실과 는 경험 사이의 긴장을 정면으로 탐구한다. 해답은 자연을 지배하려는 기술도, 자연에 대한 낭만적 환상도 아니다. 그는 자연과 동물의 근본적 타자성을 인정하고 알 수 없음 앞에서 겸허하게 응답하는 를 제안한다.
최신 과학 논의와 철학적 사유를 넘나들며 가브리엘은 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자연을 완전히 해독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서로와 세계에 대한 책임을 더 깊이 성찰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런 존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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