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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제조된다
저자 | 팀 민셜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 2026. 03.05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88925569697 페이지 | 396쪽
판형 | 145*215*22 무게 | 515

   


“휴대폰 하나가 내 손에 오기까지, 지구 몇 바퀴를 도는가?”
-우리의 삶에 밀착되어 있는 제조업의 세계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순간 뒤에는 거대한 글로벌 제조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거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경이로울 만큼 정교하고 압도적인 규모로 작동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들은 종종 놀랍고도 복잡한 여정을 거쳐 우리에게 도달한다.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수천 리터의 물이 필요하거나, 스마트폰 부품이 지구 여섯 바퀴 이상을 돌아 우리 손에 닿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 『우리의 삶은 제조된다』는 우리 삶을 지탱하는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경로를 거쳐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 생산부터 배송을 거쳐 소비에 이르는 여정을 추적한다. 제조공학자이자 세계적인 혁신 전문가인 저자는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제조업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영국 케임브리지의 작은 빵집에서 중국 저장성 닝보의 거대 전기차 공장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물류 허브에서 지역 배송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제조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경이로운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화장지와 케이크부터 비행기와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물건들을 생산하고 배송하기 위해 연중무휴 가동되는 제조 시스템의 숨겨진 속살을 드러낸다. 그 과정에서 그는 취약한 글로벌 제조 시스템의 개선 방안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제조업은 하수처리 시스템처럼 변질되어, 우리 삶에 꼭 필요하지만 일이 잘못되기 전에는 인식되지 않는 존재”라고 밝힌다. 글로벌 제조 시스템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걱정스러울 정도로 취약하여, 공급망이 교란될 때 그 다양한 독립적인 부분들이 동시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지적한다. 이 달갑지 않은 두 가지 속성이 초래하는 최악의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로서 우리가 이 시스템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그리고 이 시스템에 대한 우리의 요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인식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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