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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생활 속 원소 118
김용희 (지은이) | Gbrain(지브레인) |
2025. 11.05 | 판매가 : 22,500 \ | 9788959798087
산소부터 산업전쟁의 무기가 된 희토류까지, 생활과 산업을 움직이는 각 원소의 성질과 쓰임을 복잡한 설명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백 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물, 공기, 빛, 그리고 우리 자신까지 세상은 모두 원소로 이루...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플로리안 아이그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시그마북스 |
2025. 11.03 | 판매가 : 17,550 \ | 9791168624177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은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업적은 ‘거시적 양자역학 현상의 발견’, 즉 거시 세계에서도 각종 양자역학 현상들을 관측할 수 있다고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양...
서양과학은 없다
워릭 앤더슨 (지은이), 이종식 (편역) | 이음 |
2025. 11.03 | 판매가 : 18,000 \ | 9791194172178
과학은 서양 근대 문명의 전유물일까? 세계의 나머지는 서양으로부터 과학을 들여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일까? 탈식민주의 과학기술학(postcolonial STS)은 과학을 서구 근대의 전유물로 이해해온 오랜 인식에 균열을 낸다. 탈식...
살림의 과학
이재열 (지은이) | 사이언스북스 |
2025. 10.31 | 판매가 : 29,700 \ | 9791194087342
미생물학자의 전통 문화 탐색을 다룬 책이 ㈜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재열 경북 대학교 명예 교수의 신작 『살림의 과학: 과학자가 풀어 주는 전통 문화의 멋과 지혜』가 바로 그 책이다. 환경 미생물학자로 사과나 담배 같은 농작물을...
UFO 청문회 2025
연방기밀해제특별위원회 (지은이), 유지훈 (옮긴이) | 투나미스 |
2025. 10.31 | 판매가 : 16,200 \ | 9791194005445
미국 의회에서 UFO, 즉 공식적으로 불리는 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청문회가 매년 열리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알 권리와 국가안보 문제 때문이다. 수십 년간 군과 정보기관 내부에만 축적된...
인도 베다수학
미즈노 준 (지은이), 신재은 (옮긴이) | 드루주니어 |
2025. 10.31 | 판매가 : 15,120 \ | 9791174571779
두뇌가 깨어나고 암산이 술술!
인도 베다수학의 마법 같은 덧셈, 뺄셈, 곱셈 계산법
...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
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 | 오아시스 |
2025. 10.31 | 판매가 : 18,900 \ | 9791168273689
당신이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본 때는 언제인가? 어제? 지난주? 지난달? 혹은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 우리는 모두 머리 위에 하늘을 이고 살고 있으면서도 언젠가부터 하늘을 제대로 올려다보지 않게 되었다. 눈앞의 성과, 오늘 하루...
퀀텀의 시대
이순칠 (지은이) | 해나무 |
2025. 10.30 | 판매가 : 18,000 \ | 9791164053414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탄탄한 입문서로 자리매김한 『퀀텀의 세계』 이순칠 교수가 신작 『퀀텀의 시대』로 돌아왔다. 이순칠 교수는 첫 책을 출간한 뒤 ‘그래서 어떤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최종 승자인가요?’라는 질문을 숱하게 받았다. 이 ...
고독한 아이디어들
로런 그레이엄 (지은이), 김동혁, 허승철 (옮긴이) | GIST PRESS(광주과학기술원) |
2025. 10.30 | 판매가 : 18,000 \ | 9791190961332
러시아 전기공학자 로디긴은 에디슨보다 먼저 전구를 발명했다. 『고독한 아이디어들』은 세계를 바꾼 러시아의 기술과 그들이 빛나지 못한 이유를 밝힌다. 과학기술사와 정치·사회사를 함께 다룬 인문 교양서....
빛을 먹는 존재들
조이 슐랭거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생각의힘 |
2025. 10.30 | 판매가 : 21,420 \ | 9791194880233
식물은 생각한다. 대상을 보고, 소리를 듣고, 촉각을 감지하고, 더 나은 것을 선택하고, 계략을 꾸민다. 위험을 감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대지의 기억을 대물림한다. 오랫동안 식물은 ‘느리고 수동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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