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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현판으로 읽다
최동군 지음 | 담디 |
2020. 03.11 | 판매가 : 14,400 \ | 9788968010965
화려한 도시 속, 묵묵하게 자리잡고 있는 우리의 궁궐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곳을 지나치고 그곳의 역사에 대해 들어왔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전까지 한자를 사용했고...
창덕궁, 창경궁 현판으로 읽다
최동군 지음 | 담디 |
2020. 03.11 | 판매가 : 13,500 \ | 9788968010972
화려한 도시 속, 묵묵하게 자리잡고 있는 우리의 궁궐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곳을 지나치고 그곳의 역사에 대해 들어왔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전까지 한자를 사용했고...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전면개정판) : 역사학자 박종기의 정통 고려 역사
박종기 | 휴머니스트 |
2020. 03.02 | 판매가 : 22,500 \ | 9791160803242
이 책은 1999년 초판 출간 후 20년 동안 고려사 분야 최고 교양서 자리를 지키며 대학에서 고려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고려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왕조를 다원사회로 재해...
백제금동대향로 : 고대 동북아의 정신세계를 찾아서
서정록 지음 | 학고재 |
2020. 02.20 | 판매가 : 28,800 \ | 9788956253893
삼국시대를 비롯한 고대의 우리 조상들은 어떠한 세계관을 갖고 살았는지 추측해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우리 사료와 중국 등 주변국들의 사료를 끌어모아 재구성해도 뜬구름 잡는 일로 끝나버리고 말지도 모른다....
고려대장경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
2020. 01.05 | 판매가 : 8,100,000 \ | 9791190145190
고려시대에 불경(佛經)과 장소(章疏)를 집대성하여 인간(印刊)한 불경이다....
탑 :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 :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
손묵광.이달균 지음 | 마음서재 |
2019. 12.23 | 판매가 : 16,200 \ | 9788965709916
사진과 문학 분야에서 각기 40년 이상 내공을 쌓은 시인 이달균, 사진가 손묵광이 의기투합한 역작으로, 천년의 얼이 스민 한국의 석탑을 사진과 시조로 재해석해 그 진면목을 색다른 시각으로 조명하는 『탑』. 2년여에 걸쳐 우리 ...
한국 전통시대의 토목문명(한국의 과학과 문명 14)(양장본 HardCover)
권오영 | 들녘 |
2019. 12.23 | 판매가 : 35,100 \ | 9791159254864
우리 사회에서 토목이란 단어는 다중적인 의미로 비친다. 1960년대 이후 국가 주도 개발 사업으로 경제성장을 견인해왔던 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또 하나는 이권을 둘러싸고 각종 부정부패가 횡행하면서 대한민국을 토건공화국으로 ...
평양랭면, 멀리서 왔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 통일을 기대하게 하는 북한 음식 이야기
김양희 | 폭스코너 |
2019. 12.20 | 판매가 : 14,400 \ | 9791187514299
가까워진 듯하면 다시 멀어지고, 멀어진 듯해도 어느새 통일에 대한 기대가 다시 차오르는 남북 관계. 정치적, 국제적 셈법은 어려워도, 남북이 쉽게 하나 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음식’의 ‘맛’일 것이다. 이미 남한에서도...
말의 마지막 노래
울리히 라울프 저/강영옥 역 | 까치 |
2019. 12.05 | 판매가 : 20,700 \ | 9788972916994
인류와 문명의 발전을 같이해온 인간의 동반자 말,인류와 말이 함께한 마지막 시대를 생생하게 포착한 놀라운 여정!말은 인간의 삶과 가까운 가축이다. 인간이 일상을 향유하는 밭과 길, 전쟁...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이상 지음 | 가갸날 |
2019. 11.25 | 판매가 : 13,050 \ | 9791187949435
저자는 편집기획자 출신으로 헤이리 예술마을을 만들고 파주북소리 축제를 운영하는 남다른 세계를 경험하였다. 좋은 지식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함빡 미련만 남겨둔 채 파주북소리의 꿈을 접어야 했다. 아쉬움 탓에 파주북소리를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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