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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와 한판하고 저녁 밥상을 차립니다
김영혜, 이연정 (지은이) | 폭스코너 |
2025. 11.05 | 판매가 : 16,200 \ | 9791193034347
오늘도 육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밥상 앞에서 치유합니다!아이의 건강은 물론, 엄마의 힐링까지 책임지는 밥상 레시피 21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차례 엄마 노릇을 관두고 싶어지는 것이 엄마들의 자연스러운 마음이다. 특히 사춘기로 ...
다섯 번째 회사, 다시 나를 배운다
이상민 (지은이) | 담다 |
2025. 11.05 | 판매가 : 16,110 \ | 9791189784676
『다섯 번째 회사, 다시 나를 배운다』는 다섯 번의 이직과 네 번의 퇴사, 그리고 복귀를 반복하며 ‘일하는 나’와 ‘살아가는 나’ 사이의 균형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한 직장인의 감정 기록이다. 저자는 빠른 성공보다 지속 가능한 삶의 태...
진돗개 두 마리와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박혜령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5. 11.05 | 판매가 : 16,200 \ | 9791171715480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유튜브 채널 〈멜봉 네덜란드〉의 이야기가 담긴 첫 번째 책이다. 네덜란드 시골에서 진돗개들과 초원을 누비고, 친구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멜봉 가족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서주희 (지은이) | 구픽 |
2025. 11.05 | 판매가 : 12,420 \ | 9791193367223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던 저자가 도시를 떠나 낡은 시골집을 고치며 살아가는 과정을 기록한 생활 에세이다.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자 『뚝배기, ...
여백의 시간
손영 (지은이) | 하움출판사 |
2025. 11.05 | 판매가 : 14,400 \ | 9791173742194
『나의 시월 나의 경주』에 이은 손영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손영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나의 시월 나의 경주』에서 다루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주의 속살을 얘기하고 싶었다. 그러므로 『나의 시월 나의 경주』와 마찬가지로 『...
널 보낼 용기
송지영 (지은이) | 푸른숲 |
2025. 11.04 | 판매가 : 16,020 \ | 9791172540906
사랑하는 아이가 스스로 삶을 버렸다. 커다란 상실 이후, 삶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마음의 병을 앓던 열일곱 딸을 떠나보낸 저자가 상실 이후의 한 계절을 기록한 《널 보낼 용기》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양극성 장애로 ...
일상을 가다듬는 나의 철학 루틴
박정은 (지은이) | 보민출판사 |
2025. 11.04 | 판매가 : 13,500 \ | 9791169573863
“철학은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기 위한 작은 습관이다.”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불안과 혼란, 선택과 후회를 반복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일상에 13명의 철학자를 불러내어 삶을 추스르고 가다듬도록 돕는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
도시에서 화목을 꿈꿉니다
김영하 (지은이) | 호밀밭 |
2025. 11.04 | 판매가 : 17,100 \ | 9791168262461
조경학자의 시선으로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바라보는 특별한 교양서가 발간된다. 식물의 진화 과정을 시작으로 정원의 민주성과 시민 참여에 이르기까지 생태적 상상력을 촘촘히 엮어낸 여정이 담겼다.갈수록 삭막해지는 도시에서 사람과 사람, 사...
선생님, 그때 왜 그러셨어요?
장희걸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5. 11.04 | 판매가 : 16,650 \ | 9791173555657
『선생님, 그때 왜 그러셨어요?』는 30년 가까이 교단에 선 장희걸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38편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학생과 교사, 동료와 제자 사이에서 오간 작은 배려와 말 한마디, 웃음과 눈물이 모여...
여백에 이는 바람 소리
김영채 (지은이) | 북랩 |
2025. 11.03 | 판매가 : 15,030 \ | 9791172249458
수필가 김영채가 전하는삶과 침묵, 그리고 바람의 언어인생은 길 위의 여정이다. 겨울 산자락을 오르다 들려오는 바람의 숨결, 계곡의 물소리, 어느새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저자는 묻는다.‘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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