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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깨달음의 대화
법륜 (지은이), 한차연 (그림) | 정토출판 |
2025. 11.20 | 판매가 : 15,300 \ | 9791187297925
어떤 질문이든 가장 짧고 정확한 답을 들려주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그 수많은 대화 중에서도 마음의 핵심을 찌르는 문장들을 모아 선문답 형식으로 더 간결하게, 더 명료하게 재구성한 책이 나왔다. 〈탁! 깨달음의 대화〉는 복잡한 마음을...
61세 주부, 작가가 되다
구태숙 (지은이) | 플랫폼연구소 |
2025. 11.20 | 판매가 : 11,700 \ | 9791191396829
전업 작가의 책 쓰기 책이 아니라, 일반 독자들, 평범한 사람이 책 쓰기에 도전하여, 책을 쓰는 방법과 기술, 경험을 나누는 실전 도서다. 평범한 사람이 따라 하기 힘든 방법과 어려운 기술이 아닌, 60대 주부인 저자가 실제로 경험하...
그래도 천운 인생은 2막이다
박성건 (지은이) | 플랫폼연구소 |
2025. 11.20 | 판매가 : 11,700 \ | 9791191396843
엘리트로 현장에서 승승장구하며 살아온 현실을 멋지게 전하는 성공담은 많다. 그러한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직장에서 30년 동안 처절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조직 생활을 해 온 선배가 인생 2막을 10년간 준비한 현실적 조언이 담겨 있다...
밤의 서랍
임현택 (지은이) | 정은출판 |
2025. 11.20 | 판매가 : 11,700 \ | 9788958245261
임현택 작가의 다섯 번째 산문집으로 관계의 결을 기록한 책이다. 더러는 사소하고, 더러는 절실한 일면들을 담았다. 그대들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그대의 서랍 또한 열리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빛을 건지길...
일곱 빛깔 이야기
김병택, 장일홍, 문무병, 김석희, 김희숙, 양원홍, 김석범 (지은이) | 평민사 |
2025. 11.20 | 판매가 : 14,850 \ | 9788971158951
‘예담길’ 8인 중 7인의 저자들이 간추린 자서전, 즉 약전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쓴다는 방침을 정해서 쓴 책이다. ‘예담길’은 ‘예술을 이야기하면서 길을 걷는다’는 취지의 모임으로, 2014년 가을에 발족했다....
나를 닮은 식물
권민영 선생님과 학생들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0 | 판매가 : 9,000 \ | 9791138848718
아이들이 식물을 바라보며 발견한 자신의 마음을 글로 담아낸 따뜻한 기록이다. 흙 속 작은 씨앗에서 잎이 돋고, 바람에 흔들리며도 꺾이지 않는 식물들의 모습은 아이들 각자의 성격과 경험, 감정과 겹겹이 겹쳐지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
라스베가스에서 내가 만난 한인들 2
배상환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0 | 판매가 : 15,300 \ | 9791138849494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2023년 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라스베가스 타임즈에 연재된 ‘라스베가스 타임즈 초대석─배상환이 만난 사람’ 칼럼 30편을 엮은 이 책은, 예술가, 학자, 기업...
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
정지우 (지은이) | 해냄 |
2025. 11.20 | 판매가 : 16,200 \ | 9791167141293
서로의 글을 읽어주는 일은 서로를 포옹하는 일이기도 하다” 팽창우주의 별처럼 사람들이 멀어지는 외로움의 시대, 서로의 글을 읽어주는 다정한 사이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나는 매년 연말이면 ‘글쓰기 A/S 모임’을 연다.여기서 나...
마더 카브리니
시어도어 메이너드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니케북스 |
2025. 11.20 | 판매가 : 16,200 \ | 9791198887887
2025년 우리는 ‘취약하고 낯선 이웃’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1889년 한 이탈리아 수녀는 그들을 진실한 사랑으로 품었다. 이탈리아 이민자로서 스스로도 차별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빈곤과 질병, 편견으로 고통받는 ...
회야천 연가
김응숙 (지은이) | 소소담담 |
2025. 11.20 | 판매가 : 12,600 \ | 9791194141228
회야천을 따라 걸으며 배운 삶의 문장. 하천은 멈추지 않고 흐른다. 그 곁에서 십 년을 넘기며 배운 것은, 삶도 물처럼 “머무르되 고이지 않는 법”이었다. 기쁨과 슬픔, 무료와 분주가 교차하는 동안 강둑을 걸었고, 걸음은 곧 문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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