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삶을 다시 빛나게 하는 문장들
이민경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5. 11.24 | 판매가 : 17,100 \ | 9791173556005
문득 마음이 흔들리고 위태로울 때, 짧은 한마디 위로와 한 줄의 문장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삶을 다시 빛나게 하는 문장들』은 흘러가는 삶의 길목에서 방황하던 저자가 ‘읽고 쓰는 삶’을 통해 회복해 온 여정을 담은 에...
하루가 툭, 말을 걸었다
이해일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4 | 판매가 : 15,120 \ | 9791138849678
“삶의 많은 순간은 거대한 사건보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날들’로 채워집니다. 소소한 대화, 익숙한 출근길,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는 따뜻한 눈빛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슬픔을 배우고, 이별을 견디며, 사랑을 마음에 담은 채 천천히 ...
김영하 30주년 기념 산문선
김영하 (지은이) | 복복서가 |
2025. 11.24 | 판매가 : 18,000 \ | 9791194996040
김영하는 1990년대 이후 한국문학사에서 드물게도 장편과 단편, 산문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취를 보이며 대중적 사랑을 받은 작가다.1995년 등단 이래 단편과 장편을 통해 서사적 기예와 묵직한 주제의식으로 평단의 주목과 독자의 호응을 ...
시간을 품은 침묵
김남주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3 | 판매가 : 16,200 \ | 9791138849722
《시간을 품은 침묵》은 말보다 마음이 앞설 때, 설명보다 존재가 더 큰 위로가 되는 순간들을 담아낸 산문집이다. 상처가 가라앉는 데 필요한 ‘침묵의 시간’을 다루면서, 관계·상실·회복·그늘·위로 같은 주제를 부드럽고도 솔직한 언어로 ...
우린 서로의 약점을 비밀스레 나눠 지고
스웨덴세탁소 (지은이) | 모베리 |
2025. 11.22 | 판매가 : 16,920 \ | 9788984018624
“떠날 수 없다면, 떠나겠다. 책으로.” 책으로 한 달 살기 시리즈는 책으로 흥미로운 한 달의 일상을 살아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두 번째 여행지, 《우린 서로의 약점을 비밀스레 나눠 지고》는 싱어송라이터 인디 듀오 스웨덴세탁소...
서울생활
손창우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2 | 판매가 : 15,120 \ | 9791138849890
“2030의 패기와 6070의 연륜 사이에서 치이며 버텨 온 우리.누구나 살았지만, 정작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던 4050 세대의 청춘.시간이 흐르면 바람결에 흩어져 잊힐 줄 알았던 그 시절의 기억들을,그때의 주소와 풍경, 웃음소리와 ...
비 온 뒤가 아니어도 무지개는 볼 수 있다
박용호 (지은이) | 작가와비평 |
2025. 11.22 | 판매가 : 15,300 \ | 9791155923788
비가 와야만 무지개를 볼 수 있을까? 무지개는 일상의 평온한 날에도 마주할 수 있다. 어떤 날은 쌍무지개도 보인다. 일곱 색깔 띠를 향해 던진 탄성을 주워 모아 지면(紙面)으로 끌고 오다 보면 눈꺼풀 위에 걸쳐진다. 특별하지 않아도 ...
민들레 솜털처럼 (양장)
이해인 (지은이) | 마음산책 |
2025. 11.22 | 판매가 : 15,120 \ | 9788960909656
이해인 수녀가 전하고 싶은 말들이 담긴 산문집 『민들레 솜털처럼』이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마음을 보듬어주는 언어로 시대를 위로해온 이해인 수녀가 그간 했던 인터뷰와 미공개 대담 중 꼭 남기고자 하는 말들을 시와 함께 엮은 책이다....
과학자의 삶을 행복으로 이끈 생각의 힘
구정회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1 | 판매가 : 16,200 \ | 9791138850056
꿈꾸는 것들을 이루고, 또 새로운 꿈을 꾸는 게 행복한 사람들의 삶이다. 꿈을 꿔야 꿈을 이룰 수 있다. 가끔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기는 하겠지만, 꿈을 꾸지도 않았는데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꿈은 우리가 인생을...
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
정지우 (지은이) | 해냄 |
2025. 11.20 | 판매가 : 16,200 \ | 9791167141293
서로의 글을 읽어주는 일은 서로를 포옹하는 일이기도 하다” 팽창우주의 별처럼 사람들이 멀어지는 외로움의 시대, 서로의 글을 읽어주는 다정한 사이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나는 매년 연말이면 ‘글쓰기 A/S 모임’을 연다.여기서 나...

이전 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개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