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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글쓰기
저자 | 장훈 (지은이)
출판사 | 담담
출판일 | 2026. 05.18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9910003 페이지 | 360쪽
판형 | 148*210*18 무게 | 468

   


도서출판 담담사무소가 장훈 작가의 신간 『리더의 글쓰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참여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출신 저자가 대통령, 도지사, 시장, 국무총리,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리더를 위해 문장을 쓰고 메시지를 설계해 온 30년 현장의 기록이다.
《리더의 글쓰기》는 단순한 문장 작법서가 아니다. 저자는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좋은 글은 목적을 묻고, 독자를 파악하고,
핵심 메시지를 구조화하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이는 곧 좋은 기획, 좋은 보고, 좋은 의사결정의 과정과 다르지 않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대통령의 말과 글로 일한다는 것’에서는
청와대 연설문과 보고서, 지방정부 메시지, 대선 TV 토론, 브랜딩과 연설 행정관의
직업적 현실을 다룬다. 2부 ‘소통하는 글쓰기, 설득하는 연설’에서는 글쓰기의
본질을 소통으로 정의하고, 독자 이해, 기획, 질문, 눈높이, 말하기, 메시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부 ‘리더의 글쓰기 실전 전략’에서는 단어, 문장, 문단, 편집과
퇴고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길어올린 글쓰기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현장성’이다. 저자는 연설문이 최고 명문을 쓰는 일이 아니라,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청중과 소통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대통령의 한 문장, 도지사의
메시지, 시장의 발표문, 총리의 연설문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조직의 방향과 책임을
드러내는 도구다. 그래서 리더의 글쓰기는 문학적 재능보다 정확한 판단, 상대에 대한
이해, 메시지의 전략이 더 중요하다.
AI가 프롬프트 하나로 글을 써 주는 시대에도 저자는 사람의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이해는 부족한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더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더 명료한 생각과 더 책임 있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무원, 정치인, 기업 임원,
조직 관리자뿐 아니라 보고서와 기획서, 메일과 발표문 앞에서 매일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실전 교재다.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 책은 잘 쓰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왜 쓰는가를 묻는다”고
평했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글쓰기 교본이 아니라 리더의 자세에 대한
기록”이라고 추천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리더의 사고와 소통 방식을
근본에서부터 다시 묻는 책”이라고 했고, 이정헌 의원은 “AI 시대에도 사람을 움직이는
글은 결국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본질을 일깨운다”고 추천했다.
『리더의 글쓰기』는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실전의 기준을,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언어의 책임을, 조직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고와
소통의 훈련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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