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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의 소멸
저자 | 이춘근 (지은이)
출판사 | 보다나은
출판일 | 2026. 03.27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99709218 페이지 | 준비중
판형 | 152*225*20 무게 | 458

   


세계를 움직인 기존 패러다임이 전부 바뀌고 있다. 모든 질서가 소멸되는 시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변곡점의 순간이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을 던진 세계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있다.

20세기 말, 많은 정치 평론가들은 ‘미국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중국을 위시한 다극 체제가 도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하고도 25년이 지난 지금, 30년 전과 다를 바 없이 전 세계 GDP의 26%를 차지하는 경제력과 전 세계 국방비의 40%를 차지하는 군사력을 갖춘 미국은 여전히 제1의 패권국가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가히 압도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몰락을 외치고 중국의 부상을 부르짖은 그 많은 정치 평론가들은 과연 무엇을 간과한 것일까?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정치 전문가 이춘근 박사는 이번 신간, 『질서의 소멸』에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의 몰락’을 예측한 주장이 ‘엉터리 국제정치학’임을 통렬하게 논파한다. 세계화라는 가식적인 장막을 걷어내고 현실주의적 관점을 통해 힘의 논리가 지배하기 시작한 21세기 국제정치의 민낯을 완벽하게 해부한다. 작금의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트럼프’, ‘시진핑’, ‘관세’, ‘신보수주의’, ‘러시아’,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7가지 핵심 키워드로 설명하며 기존의 질서가 붕괴하고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는 과정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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