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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모든 교실은 신경다양성 교실이다
저자 | 김명희 (지은이)
출판사 | 새로온봄
출판일 | 2026. 02.05 판매가 | 19,200 원 | 할인가 17,280 원
ISBN | 9791198741363 페이지 | 296쪽
판형 | 140*210*15 무게 | 385

   


모든 교실은 이미 신경다양성 교실입니다
전국의 모든 교실에는 ADHD, 자폐스펙트럼,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신경다양성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제 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일부 아이를 위한 특별한 대응이 아니라, 교실 안에 이미 존재하는 아이들 각자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관점이다. 《모든 교실은 신경다양성 교실이다》는 전작 《신경다양성 교실》의 후속편으로, 같은 교실에서 서로 다른 방식과 속도로 배우는 아이들과 함께 포용적인 공동체와 배움, 성장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함’이 아닌 ‘강점’에서 출발하는 교육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 ADHD, 경계선 지능 아이들을 “무엇이 부족한가”가 아니라 “강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배우는가”로 관점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신경다양성을 치료해야 할 결함이 아닌,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강점으로 이해할 때 아이의 성장과 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들려준다.

같은 교실, 다르게 배우는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풍경
이 책은 교실 운영의 정답이나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아니다. 교사가 관점을 바꾸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데서 출발해, 교실 안의 다양한 배움의 방식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아이들의 차이와 서로 다른 배움의 목표를 존중할 때, 교실은 갈등보다 민주주의와 평화, 포용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변화한다.

교사와 부모에게 말하는 통합교육의 핵심 열쇠 6가지
이 책에는 자폐스펙트럼, ADHD,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아이들과 함께한 교실의 시행착오와 변화의 경험이 담겨 있다. 아이의 부족함을 채우려던 교실이, 아이가 눈을 반짝이는 강점의 순간에 주목할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신경다양성 학생 한 명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과정이 학급 전체의 존엄 감수성과 관계의 깊이를 확장하는 모습도 차분하게 그려낸다. 또한 인지적 성취에 앞서 정서적 안정과 관계가 배움의 토대가 되어야 함을 뇌과학적·심리학적 근거로 설명한다. 더 나아가 신경다양성 교실은 교사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유지될 수 없으며, 학교와 지원 체계가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교사를 위한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
《모든 교실은 신경다양성 교실이다》는 교사에게 더 잘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홀로 고민하고 흔들리는 교사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포용적인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어준다.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로 배우는 교실을 꿈꾸는 교사에게 이 책은 조용한 지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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