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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인문 에세이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
저자 |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은이), 박정민 (옮긴이)
출판사 | 필로틱
출판일 | 2025. 03.13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8713667 페이지 | 280쪽
판형 | 122*201*20mm 무게 | 364

   


★ 앤드루 카네기, 마크 트웨인이 격찬한 지적 생활의 바이블★
★ 150년간 전 세계 지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 하버드·예일대 추천도서 선정★
★ 지적이기 어려운 시대에 지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독서★

사람이 멍청해지는 과정은 소리도 없고 통증도 없다.

한때는 단숨에 이해했던 문장을 이제는 여러 번 읽어야 하고, 익숙했던 단어들은 어느새 낯설어진다. 우리의 판단력은 서서히 AI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놀랍게도 필립 길버트 해머튼은 150년 전에 이미 이 문제를 예견했다.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는 "정보가 넘쳐날수록 사고력이 무뎌진다"는 그의 통찰을 담아, 어떻게 지적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해답을 제시한다. 해머튼은 지적 생활을 낭만이 아닌 단련으로 정의한다. 진정한 지적 생활이란 막연한 동경이나 재능의 영역이 아닌, 철저한 수련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자기 규율, 신체적 단련, 경제적 안정?이 모든 것이 깊이 있는 사고의 토대가 된다. 연구와 사유 과정에서 마주하는 감정적 피로, 고독, 가난 그리고 번아웃까지, 해머튼은 그 어떤 것도 숨기지 않는다. 앤드루 카네기와 마크 트웨인이 이 책을 극찬한 이유도 바로 이 솔직함에 있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지적 생활은 삶을 낭비하지 않는 가장 우아한 방식이다. 깊이 있는 삶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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