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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일본사 > 일본고대/중세사
에도시대를 생각한다
저자 | 쓰지 다쓰야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출판사 | 빈서재
출판일 | 2023. 01.23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8063984 페이지 | 242쪽
판형 | 128*188*12 무게 | 242

   


현대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일본적인 것은 대체로 에도시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외래사상인 유학과 불교가 완전히 정착했고 일본은 국학으로 응답했다. 통일된 국가 권력으로서 에도 막부의 확고한 지배체제는 행정 관료 조직의 정비를 통해 제도화되었다. 가부키, 스모와 같은 문화상품이 크게 성행한 배경에는 경제 성장과 민간의 폭발적인 지식욕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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