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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사고전서에 나타난 발해조선의 역사
저자 | 심백강 (지은이)
출판사 | 바른역사
출판일 | 2024. 09.25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95284245 페이지 | 524쪽
판형 | 153*225*35mm 무게 | 603

   


한반도 중심의 반도사관

고조선의 수도는 현재의 북한 평양에 있었고 중국과의 국경선은 청천강이었다는 것이 반도사관의 핵심이다. 학자에 따라 다소의 견해차는 있지만, 큰 틀에서 고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입장은 동일하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연燕나라 진秦나라 한漢나라 시대에 압록강 서쪽은 모두 중국 영토였고 한무제가 조선을 침략하여 설치한 한사군은 한반도 주변에 있었다는 논리가 된다.

2000년 전에 한무제가 한나라의 식민지 한사군을 한반도에 설치했다면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 말은 망언이 아니라 진실이다. 한국의 반도사학이 시진핑의 망언을 듣고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쥐죽은 듯이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주장이 시진핑의 망언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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