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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스마트카 패권 전쟁
저자 | 박정규 (지은이)
출판사 | 시크릿하우스
출판일 | 2025. 12.29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94522287 페이지 | 260쪽
판형 | 140*200*15 무게 | 338

   


지금 자동차 산업은 대전환의 길목에 섰다. SDV와 AI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대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모빌리티 전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자동차 메이커들의 치열한 경쟁. 테슬라를 선두로 중국의 BYD를 비롯한 기업들의 각축전 속에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중국의 전기차 혁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고, 그 속도에 토요타마저 중국의 혁신을 인정한 마당이다.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무한 경쟁 속에 살아남아야 하는 전통의 자동차 기업들. 과연 미래를 주도할 스마트카 전략에서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그 치열한 혈투의 현장을 자동차 산업 분석가의 시선으로, 저자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아키텍처’와 ‘흐름’이라는 두 가지 렌즈로 명쾌하게 분석한다.
책《스마트카 패권 전쟁》은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변화를 기술 트렌드의 나열이나 미래 예측의 영역에 두지 않는다. 이 책이 집중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 질서가 왜,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가에 집중한다. 저자 박정규 교수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제조업 제품으로 보지 않고, 전기·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데이터·AI가 결합된 거대한 시스템 산업으로 정의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의 경쟁은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아키텍처와 개발 철학을 채택하느냐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책은 테슬라, 토요타, 중국 기업들의 사례를 따라가며, 왜 기존의 강자들이 흔들리고 신생·후발 기업들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생산 방식, 전기전자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내재화 수준, 표준과 플랫폼 전략, 국가와 산업 정책까지가 서로 얽히며 하나의 전장을 형성한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 인식이다.
저자는 《스마트카 패권 전쟁》을 통해 ‘우리는 왜 중국의 부상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경쟁 상대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이제는 자동차의 디지털화 경쟁에서 중국의 신흥 메이커들에게 졌다는 걸 인정하고, 반격의 실마리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끝으로 “절대 이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면서, 스마트카에 대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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