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아주 몹쓸 능력 : 생각이 들리기 시작했다
저자 | 박상기 (지은이)
출판사 | 서해문집
출판일 | 2026. 03.05 판매가 | 14,500 원 | 할인가 13,050 원
ISBN | 9791194413905 페이지 | 192쪽
판형 | 140*210*10 무게 | 250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넥서스 경장편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박상기 작가의 신작 《아주 몹쓸 능력: 생각이 들리기 시작했다》가 출간되었다. 사람들의 속생각이 들리는 주인공 ‘영우’가 이 특별한 능력을 깨닫게 되면서 겪은 일들을 다룬 성장소설이다.

학교를 주름잡는 짱인 영우는 게임에서 지는 것, 친구들과 후배들이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것, 사람들 앞에서 기가 죽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 이유 없이 쓰러졌다. 그것도 짝사랑하는 소연이가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말이다.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2년 후의 영우가, “나는 당시의 일들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무렵의 한 달은 내 인생 중 가장 진한 농도였다”라고 회상할 정도로.

응급실에서 눈을 뜬 이후부터 영우의 머릿속에 사람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환청이라 생각하던 영우는 점차 자신에게 신기한 능력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능력 발현의 두 가지 규칙도 알아낸다. 생각을 들을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하거나, 그 사람 소유의 물건을 만지며 대상을 바라봐야 한다.

영우는 세상에서 가장 짜증 나는 사람이자 엄마와 끈질기게 싸우다 이혼한 아빠의 생각을 엿들으려 한다. 짝사랑하는 소연이의 생각도 궁금해한다. 이 과정에서 영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자 현재의 오른팔인 준혁이, 반에서 공부를 가장 잘하는 상진이, 자신을 싫어하는 줄로만 알았던 학생부장 쉰대갈의 생각까지 듣게 된다. 그러나 전부 영우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 내용이었는데….

“나는 이 능력을 써서 최대한 행복하게 살 것이다. 처음이라 조금은 서툴렀지만 이젠 이걸로 남을 괴롭게 하지 않을 것이다. 양주먹에 맹세코. 지금 내 결심은 확고하다.”

과연 영우는 결심한 대로 능력을 사용하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