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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에일리언 어스
저자 | 리사 칼테네거 (지은이), 김주희 (옮긴이), 이정은 (감수)
출판사 | 쌤앤파커스
출판일 | 2025. 02.20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94246299 페이지 | 368쪽
판형 | 140*210*20mm 무게 | 478

   


★★★★★ 〈타임스〉 〈텔레그래프〉 〈파이낸셜타임스〉 2024 올해의 책
★★★★★ 애덤 그랜트, 말콤 글래드웰의 ‘넥스트 빅 아이디어 클럽’ 선정 필독 도서

“온 우주에 우리뿐인가?”
이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라는 분명한 답이 있어야 한다!

먼 우주에서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는 외계 탐사의 최전선을 담은 최고의 행성 과학서! 수천 년간 인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에 우리만 홀로 있는지 궁금해했지만, 과거에는 그 답을 찾는 수단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오늘날 과학 기술의 발전은 과거 인류의 시야와 손길이 닿지 않은 깊은 우주의 모습을 우리에게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 마그마 바다로 뒤덮인 행성, 항성의 죽음과 폭발에도 살아남은 행성, 밤하늘에 4개의 항성이 빛나는 행성… 기상천외한 행성의 발견이 이어지고 우리 우주 뒷마당에 외계 행성 5,000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금, 우리는 먼 우주에서 잠재적 지구를 최초로 발견하며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코넬대학교 천문학과 교수인 리사 칼테네거는 행성 모형 제작과 빛 지문 연구의 선구자로, 우주의 빛을 해독해 외계 행성의 환경과 생명체 흔적을 추적하는 세계적인 천문학자다. 행성에서 방출되는 빛에는 그 빛이 행성의 환경, 생명체와 상호작용한 흔적이 남아 있다. 운 좋게도 우리에게는 생명체가 번성하는 행성의 훌륭한 표본, 지구가 있다. 지구와 다른 행성의 빛 지문을 비교하면, 우리는 외계에서 생명체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칼테네거는 지구와 행성들의 빛 지문을 데이터화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 가능한 대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지금 외계 생명체 발견의 문턱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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