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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IT용어 101
저자 | 그로스쿨 (지은이)
출판사 | (주)연플
출판일 | 2023. 01.10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97081651 페이지 | 314쪽
판형 | 239*320*30mm 무게 | 408

   


IT업계에서 탁월해지는 방법

그로스쿨이 ‘IT업계종사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IT용어 101’을 펴냈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일에 익숙해지는 것도 벅찬데 새로운 용어와 개념들이 업무를 배우는 과정에서 계속 쏟아져 나온다. 용어 자체를 몰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것은 비단 신입사원에게만 해당하는 일은 아닌 법. 다른 분야의 용어는 들을 때마다 생소하기에 물어보고 검색하는 것에 급급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이 연결되고 제품의 기획에서 개발 마케팅을 함에 모두 IT가 중심이 되는 시대, 이제 기획자는 개발 지식을 알아야 하고, 제품 개발의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도 존재한다. 개발자도 개발과 마케팅의 접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필요한 것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다. IT를 중심으로 모든 분야가 협업해야 하는 시대이기에 이제는 각자의 용어와 개념을 계속해서 마주칠 수밖에 없다.

분야와 업무가 다르더라도 서로가 쓰는 언어, 각자가 사용하는 단어와 개념을 알아야 한다. 깊이 파고들지 않아도 그 단어가 무엇인지, 언제 쓰는 것인지만 알아도 소통에는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각기 다른 업무를 하는 담당자들이 알아 두어야 하는 서비스 기획, 마케팅, 개발 각 과정의 주요 용어 101개를 모아 쉽게 설명한다. 또 ‘ASAP’, ‘YOY’, ‘누끼’ 등 일하는 상황에서 자주 쓰는 약어를 모은 약어집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직원을 채용할 때 업무, 업종을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는 것은 서로 간의 이해에서 기인하며, 이해는 각자가 쓰는 말과 언어를 아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서로를 이해함에 기초가 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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