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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저자 | 조성자 (지은이), 김준영 (그림)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출판일 | 2025. 12.23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91194082392 페이지 | 80쪽
판형 | 185*240*6 무게 | 152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결국 엄마 돈을 훔친 주인공 은지의 ‘욕심’과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

『엄마 몰래』는 다섯 권으로 구성된 〈몰래 시리즈〉의 첫 번째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갖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친구들이 가진 학용품, 먹고 싶은 간식,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일들.
하지만 그 욕심이 언제나 충분히 채워질 수는 없습니다. “필요 없는 것”, “몸에 안 좋은 것”, “해로운 것”이라는 이유로 충분한 설명 없이 거절당하는 순간도 많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왜 그렇게 갖고 싶거나 먹고 싶었을까?”, “잘못을 했을 때 가장 무서운 건 무엇일까?”
주인공 은지는 엄마의 돈을 훔친 뒤, 원하던 것을 모두 해 보지만 마음은 점점 불안해집니다. 결국 더는 쓸 곳이 없는데도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돈이 은지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이 책은 잘못된 행동 자체보다 잘못을 저지른 후의 감정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두려움, 망설임,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 그 순간 은지는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은지에게 엄마와 아빠는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혼내거나 따지지도 않습니다. 아무 말 없이 은지를 받아 주는 가족의 모습에서 은지는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깨닫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엄마 몰래』를 읽고, 욕심과 가족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잘못은 숨기면 커지고 마주하면 작아진다.’는 것도 느끼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집에 혼자 남게 되자 은지는 살금살금 안방으로 들어간다. 엄마의 화장대 서랍에서 몰래 오만 원을 꺼내 주머니에 넣고는 후다닥 밖으로 뛰어나간다. 은지는 얼마 전 짝꿍 민경이의 강아지 연필과 아이스크림 지우개를 보고 너무 갖고 싶어 엄마에게 사 달라고 졸랐지만 거절당했다. 떡볶이와 뽑기가 먹고 싶다며 졸랐을 때도 엄마는 안 된다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오늘 은지는 훔친 엄마의 돈으로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도 사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사 먹을 생각이다. 그런데 문구 세트를 사려고 들른 문구점에서 우연히 언니를 만난다. 깜짝 놀란 은지의 마음은 콩닥콩닥 뛴다. 과연 은지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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