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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저자 | 다우치 마나부 (지은이)
출판사 | 북모먼트
출판일 | 2024. 05.22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93937068 페이지 | 272쪽
판형 | 130*190*20mm 무게 | 381

   


- 장안의 화제!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독자가 선택하는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4 종합 그랑프리 1위 수상
- 출간 즉시 경제경영, 문학 베스트셀러 1위
- 수많은 부자들이 꼽는 최고의 ‘부자학 수업’


독자들이 선택하는 비즈니스 종합 그랑프리 1위, 출간 90일 만에 15만 부, 아마존 재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경제경영 교양 도서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금융 전문가이자 사회 금융 교육가로서 활발한 강연과 집필을 펼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다우치 마나부의 부자학 정수가 담긴 경제경영 교양서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부를 추구하면서도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돈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돈의 흐름을 깨우쳐 삶과 돈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래서 무작정 돈을 쫓기보다는,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고 돈을 움직이게 하는지 근본적인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일상의 살아 있는 경제 문제에 직면한다. 돈에 패배하지 않으려 오히려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돈의 상식을 알기 위해 꺼내들었다가 끝내는 사람의 마음을 대해 배우게 되는 책이라는 호평이 이어지는 이유이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의 1500개에 달하는 아마존 리뷰가 책의 진가를 보여준다.

이야기 형식을 빌린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은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날, 대저택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년과 젊은 여성이 보스로 불리며 투자로 엄청난 부를 쌓은 초로의 부자로부터 돈에 대한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도록 제안 받으면서 시작된다. 수수께끼를 모두 풀면 대저택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조건이 두 손님은 물론 독자들까지도 돈의 수수께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든다.

‘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다’ ‘다 함께 돈을 모아도 의미가 없다’라는 세 가지 수수께끼는 현대 사회의 모두가 고심하는 노후 문제와 연금을 비롯해 저출생, 국가 부채, 부동산과 주식 과열 문제를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해결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돈으로 재편되는 사회 너머에 숨어 있는 부의 알고리즘을 발견함으로써 돈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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