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역사 > 세계사 일반 > 생물과 생명
전쟁이 만든 세계
저자 | 윌리엄슨 머리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출판사 | 미래의창
출판일 | 2025. 03.15 판매가 | 35,000 원 | 할인가 31,500 원
ISBN | 9791193638217 페이지 | 656쪽
판형 | 152*225*35mm 무게 | 853

   


세상은 전쟁을 재창조하고 전쟁은 세상을 재창조한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말했듯이 “전쟁은 모든 것의 아버지”다. 전쟁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의 대부분을 형성했으며 지금도 끊임없는 변화를 예견한다. 전쟁의 근본적인 본질은 수세기 동안 변하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적응은 서구의 전쟁 방식을 지속적으로 바꿔놓았다. 군사 영역에서의 혁명은 물류, 금융, 경제 및 일반 조직의 문화와 같은 분야의 더 큰 사회적 발전으로 이어졌다.

전쟁사 연구의 선구자이자 탁월한 군사 전문가인 윌리엄슨 머리는 서구의 전쟁 방식이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의 결합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진화했으며 그 규모 또한 예전에 없던 크기로 발전하면서 사상자를 포함한 피해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30년 전쟁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500년 동안의 주요 전쟁을 심층 분석하고 있는 본서는 평생을 전쟁사 연구에 헌신한 저자의 야심 찬 저작으로, 세상이 어떻게 끊임 없이 전쟁을 재창조하는지 그리고 전쟁이 어떻게 세상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는지를 역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전쟁으로 가는 어두운 길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과거의 교훈은 곧 잊혀지고 만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