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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빤냐 이야기
저자 | 한재우 (지은이)
출판사 | 클레이하우스
출판일 | 2026. 01.16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3235720 페이지 | 296쪽
판형 | 132*195*15 무게 | 385

   


두려움이 많았던 원숭이 ‘빤냐’가 보금자리를 떠나 내면의 불안과 화해하며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깨닫는 여정을 그린 영적 성장 소설.
유튜브 〈재우의 서재〉와 누적 청취 1700만 회를 기록한 팟캐스트 〈서울대는 어떻게 공부하는가〉를 운영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공부와 태도에 관한 통찰을 전해온 한재우 작가. 연 2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태도에 관한 질문을 받아왔고, 그동안 다 전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빤냐 이야기』를 통해 답한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대로 나 혼자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불안과 두려움이 일상이 된 시대. 작가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려면, 외적인 성취와 내적인 성취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하며, 마음을 여는 방식으로 소설이라는 형식을 선택했다. 그리고 소설의 중심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불경인 반야심경의 한 구절이 있다. 마음에는 본래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작가는 이 구절을 구태여 설명하지 않고, 원숭이 빤냐의 여정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불교적 개념이나 용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독자는 이야기를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삶과 마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서문을 쓴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 김완두(미산) 소장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소설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처럼 영적 우화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며, “끊임없이 불안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천 가능한 지혜를” 건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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