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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
저자 | 김성환 (지은이)
출판사 | 아날로그(글담)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21,000 원 | 할인가 18,900 원
ISBN | 9791192706450 페이지 | 336쪽
판형 | 694g 무게 | 154*220*28mm

   


“이 지리적 탐구는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영민ㆍ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저자

오늘날 폭설과 한파, 폭염, 폭우 등과 같은 기상 이변은 일상이 되었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우리의 식량과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쳐온 저자는 우리 삶의 터전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은 지리적으로 해석할 때 비로소 그 본질이 보인다고 말한다. 지리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공간을 만나는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후 위기와 전쟁, 식량과 자원 문제 같은 전 지구적 과제에서부터 지방 소멸, 의료 불평등, 인구 감소, 지역 격차 등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국내 쟁점에 이르기까지를 지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는데 왜 한파와 폭설이 몰아칠까?”, “세계 식량 생산량은 늘어나는데 왜 기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공장식 축산과 열대우림 파괴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공공 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시설은 어느 지역에 확충해야 할까?”, “교통이 발달해도 지방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는?”, “다문화 사회는 어떻게 인구 감소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천연 자원의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기후와 지형 등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책은 세상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고, 사회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정책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고민하는 시민, 그리고 자신의 일상과 세계의 변화를 연결해 사고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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