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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중국사 > 중국근현대사(아편전쟁 이후)
상하이를 떠나는 마지막 보트
저자 | 헬렌 지아 (지은이), 박민정 (옮긴이)
출판사 | 마르코폴로
출판일 | 2025. 03.28 판매가 | 26,000 원 | 할인가 23,400 원
ISBN | 9791192667850 페이지 | 608
판형 | 152*225*30 무게 | 790

   


역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상하이를 떠나는 마지막 보트]

1949년 봄 공산당이 상하이를 함락하기 직전 자본가와 중산층은 이 도시 인구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공산주의 통치하에서 모든 것을 잃을까봐 두려워 했다.

상하이 주민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탈출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자료는 없다. 다만 이 정치적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쪽의 기록은 남아 있다. 난민들이 선호하는 또 다른 목적지인 홍콩의 인구는 이 시기에 두 배로 증가했다. 수많은 중국인 난민들이 동남아시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에도 나타났다. 마치 볼셰비키 혁명을 피해 달아난 백러시아인, 히틀러의 베를린에서 탈출한 유대인, 사이공의 몰락을 떠올리게 한다.

이 엑소더스의 인명 피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기록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미진하다. 그런 의미에서 헬렌 지아의 [상하이를 떠나는 마지막 보트]는 그 광란의 탈출을 시도하는 네 명의 삶을 통해서 기억의 공백을 메우려한다.

헬렌 지아의 책은 이 도시를 탈출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네 명의 평범한 중국인이 겪은 특별한 시련이 감동적인 연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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