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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일반 > 교양 철학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저자 | 데이비드 하빌랜드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출판사 | 베가북스
출판일 | 2022. 09.06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92488103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히포크라테스 전집》부터 21세기 TV 프로그램 속 의학 이야기까지 발칙한 탐구심으로 찾아낸 118편의 웃기면서 끔찍한 이야기들 ― 피플스 북 프라이즈 수상 ― 〈뉴욕 타임스〉 13주 베스트셀러 저자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의사가 왜 대학에 가지 못했을까? 런던의 안개는 어떻게 사람들을 살해한 걸까? 조지 워싱턴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콘돔 세탁소가 존재했다는 게 사실일까? 초콜릿을 먹으면 정말 여드름이 날까? 사람도 뿔이 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제법 많은 병을 고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에서는 과거에 ‘의학’으로 존재했던 섬찟하거나 유쾌한 헛발질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히틀러가 필로폰 중독이었다는 깜짝 놀랄만한 사실부터 실수로 환자의 왼쪽 고환을 잘라낸 웃지 못할 의사 이야기, 이집트인들이 치통을 치료하기 위해 죽은 쥐의 농축액을 썼다는 역겨운 사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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