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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한국에세이 > 자기계발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자 | 박수진, 송민경, 신미경, 안지선, 이지연, 정미진, 정상원, 채서린, 황선영 (지은이)
출판사 | SISO
출판일 | 2026. 01.2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2377391 페이지 | 252쪽
판형 | 140*205*14mm 무게 | 328

   


20만 독자를 사로잡은 브런치 작가 9명이 엮어낸
달콤 고소한 빵 에세이

빵을 좋아해서 빵 모임을 만들고 카카오 브런치에서 빵글을 쓰며 20만 독자에게 응원과 사랑을 받아온 아홉 명의 작가가 모여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를 출간했다. 빵을 고르던 순간의 망설임, 좋아하는 빵이 든 종이봉투를 여는 손끝의 감각, 한입 베어 물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과 같은 사소한 장면들을 아홉 가지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빵을 매개로 하지만 결국 삶을 견디고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말한다. 그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은 대단한 성취나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이렇게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작고 사소한 선택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에게 빵은 어린 시절 엄마와 나눠 먹던 추억의 간식이고, 누군가에게는 낯선 나라에서 홀로 버티게 해준 식사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울한 날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가 된다. 우울해서 빵을 굽고, 화가 나서 빵을 먹고, 기쁠 때 빵을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우리 삶의 다양한 단면과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살아가며 마음이 지치고, 자신을 챙기는 일이 자꾸 미뤄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책이다. 오늘을 무사히 살아냈다는 사실을 빵 한 조각처럼 따뜻하게 인정받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은 분명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산문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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