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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업계지도
저자 |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은이)
출판사 | 어바웃어북
출판일 | 2025. 02.17 판매가 | 28,000 원 | 할인가 25,200 원
ISBN | 9791192229522 페이지 | 403쪽
판형 | 172*235*30mm 무게 | 766

   


AI가 쏘아올린 불확실한 투자정보의 산더미 속에서
미래 투자가치가 명징한 사업과 기업을 디깅[digging]하라!


· HBM을 놓고 SK와 삼성, 엔비디아가 펼치는 AI반도체 전쟁
· 미국의 AI동맹 ‘스타게이트’를 둘러싼 빅테크들의 주도권 다툼
· 트럼프 관세 포비아로 불거진 업종별 이해득실
· 젠슨 황의 발언에 춤을 추는 주가들-젠슨 황 이펙트의 속내
· 전기차 캐즘과 K-배터리 그리고 자동차 업황의 미래
· 환율과 금리에 울고 웃는 금융주와 수출주 톺아보기
· 삼성과 롯데는 반등할 것인가?-빅머니의 운명
· 고래싸움에도 무럭무럭 자라는 소부장들 etc

‘AI가 바꾼 산업의 투자 지형도’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업계지도』는 AI로 거대한 변화에 직면한 투자처의 미래를 각 업종별로 진단했다. 엔비디아와 TSMC가 주도권을 쥔 AI반도체 업계에서는 HBM 2라운드에 돌입한 SK와 삼성의 명운을 건 격전을 분석했다. 이어 HBM 쏠림으로 인한 D램 공급 부족 및 전 세계 파운드리를 독점한 TSMC의 소부장 수혜주들을 다뤘다. ‘온 디바이스 AI’를 놓고 삼성과 애플이 경쟁하는 AI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핵심 수주처인 LG이노텍과 삼성전기 및 산하 납품 업체들의 실적과 주가의 향방을 짚어냈다. AI통신 업계에서는 트래픽 폭증을 초래한 AI서비스로 인해 5.5G/6G로의 진화를 앞두고 통신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의 전략을 분석했다.

검색창을 닫아버린 AI는 인간의 대리인(에이전트)을 자처하며 새로운 언어를 기반으로 학습과 추론을 통해 거대 시장을 열었다. ‘생성형AI’는 구글과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의 인터넷 플랫폼들에게 위기이자 기회요인으로 작용한다. 최근 ‘딥시크 쇼크’에서 불거진 AI생태계의 투자흐름을 통해 빅테크들의 미래를 진단했다. 이밖에도 전기차 캐즘, 전고체 배터리,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조선 업황, 롱테일에 발목 잡힌 자율주행, 승자의 저주 혹은 축복 사이에 놓인 대한항공의 운명, K-팝에서 K-뷰티와 K-푸드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K-산업’에 가려진 착시현상 등 업종 곳곳에 숨겨진 투자포인트들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를 통해 업종마다 성장과 반등이 예상되는 사업 및 종목들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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