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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당뇨병
당뇨병 치료, 혈당을 낮춰라
저자 | 이타쿠라 히로시게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출판사 | 랜딩북스
출판일 | 2022. 11.15 판매가 | 13,500 원 | 할인가 12,150 원
ISBN | 9791191895216 페이지 | 164쪽
판형 | 152*210*20mm 무게 | 213

   


당뇨병은 통증도 없고 가려움증 같은 자각증상도 없다.
당뇨병! 환자이기 전에는 무서운 병인지 몰랐다….
당뇨병 환자가 되기 전 관리를 할 것인가? 당뇨병 환자가 되어 치료를 할 것인가?


흔히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없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에서 ‘혈당값이 높다’는 말을 들어도 대부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태연하게 넘어가 버리곤 한다. 그러나 10, 20년 뒤에 그 생각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를 뼈저리게 깨닫는다. 우선 분명히 말해두고 싶다. 만일 여러분 중에 ‘당뇨병으로 진단받으면 그때 가서 생각하겠다’는 식으로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큰 실수다. 당뇨병 예비군에 포함되면 바로 그 즉시 대응해야 한다. 그것이 철칙이다.

당뇨병하면 흔히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많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분명히 말하자면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은 없다. 단 ‘어떻게 먹는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할 뿐이다. 또한 당뇨병의 주요 요인으로 생활습관(과식, 편식, 운동 부족, 흡연 등), 유전(유전자의 특성), 환경(스트레스, 과로, 생활리듬의 불안정) 등이 있다. 이는 모두 자신이 관리만 잘 한다면 예방할 수 있고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이 책은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과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법, 스트레스 관리 등을 소개하여 누구나 손쉽게 혈당 관리를 통하여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혈당값을 낮추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실생활에 적용하여 우리 스스로가 꾸준히 노력한다면 혈당값을 관리하여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당뇨병으로 인한 불행한 삶이 아니라 내가 당뇨병을 손쉽게 관리하여 행복한 삶을 누려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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