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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 파타고니아에서 이케아까지|그린슈머를 사로잡은 브랜드의 플라스틱 인사이트를 배운다
저자 | 김병규 지음
출판사 | 미래의창
출판일 | 2021. 04.30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91464078 페이지 | 232쪽
판형 | 145 * 218 mm 무게 |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이케아의 오드게르 의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의자다. 아디다스의 팔리 시리즈 운동화는 한 켤레를 만드는 데 생수병 11개가 재활용된다. 미국의 그린토이즈는 버려진 우유팩을 재활용해서 장난감을 만든다. 파타고니아의 인기상품 중 하나인 블랙홀 백팩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플리츠마마의 숄더백은 제주도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생수병을 재활용해서 만든다.
중요한 것은 이 브랜드들이 자사 제품의 플라스틱 재활용을 굳이 내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브랜드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 그래서 소비자의 자연스러운 선택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앞서가는 브랜드들이 보여주는 플라스틱 인사이트다. 기업에 대한 높은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플라스틱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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