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에세이 > 외국에세이 > 한자일반
영혼 없는 작가
저자 | 다와다 요코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출판사 | 엘리
출판일 | 2025. 08.27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1247565 페이지 | 288쪽
판형 | 124*188*20mm 무게 | 362g

   


“이 책이 더 온전한 모습으로 복간돼서 저는 다와다를 처음 읽은 그날처럼 설렙니다.
이것은 어떤 아름다운 것에 다시 상처 입기를 바라는 것과도 같은 이상한 마음입니다.” -신형철(문학평론가)

언어의 바다에 잠겨 세계의 ‘사이’를 유영하는
우리 시대 가장 낯설고 매혹적인 작가

전미도서상 · 괴테 메달 · 클라이스트상 · 레싱상 ·
아델베르트-폰-샤미소상 · 군조 신인 문학상 · 아쿠타가와상 ·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 요미우리 문학상 등 수상 작가

다와다 요코의 이름을 문학사에 알린 대표작
에세이와 픽션이 뒤얽힌 『영혼 없는 작가』 개역 증보판 출간

★ 신형철 문학평론가, 빔 벤더스 영화감독 강력 추천
★ 언어와 함께 가장 먼 여행을 떠난 다와다 유니버스의 시작
★ 독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재출간을 열렬히 요청한 책
★ 「사랑의 광물학」 「귀신들의 소리」 「번역가의 문 또는 첼란이 일본어를 읽는다」 등 다와다 요코의 국내 초역 단편 아홉 편이 추가된 개역 증보판
★ 다와다 요코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최윤영 서울대 교수의 정교한 번역

독일어와 일본어로 글을 쓰는 이중 언어 작가. 얼핏 범상해 보이는 세계의 기호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해독해 나가는 유심한 관찰자. 모(국)어와 외국어의 문턱을 넘어 다니며 몸의 감각으로 낯선 언어의 세계를 유영하는 유목민. 엄격하고 절제된 사유로 신화적 상상의 안팎을 넘나드는 샤먼. 4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다와다 요코를 설명하는 인상 깊은 수식어들이다. 그의 이름을 문학사에 알린 대표작이자, 언어와 세계에 대한 작가 고유의 사유가 집약되어 있는 『영혼 없는 작가』 개역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혼 없는 작가』는 2011년 독문학자 최윤영 교수의 기획 및 번역으로 처음 출간되었으나 오랫동안 절판 상태로 있었던 『영혼 없는 작가』 초판본의 개역 증보판이다. 초판본에는 열네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이번 새로운 판본에는 ‘다와다 유니버스’의 중요한 조각 아홉 편이 추가되었다. 전체 스물세 편의 글은 다와다 요코가 독일어로 처음 쓴 『유럽이 시작하는 곳』(1991), 『부적』(1996), 『해외의 혀들 그리고 번역』(2002) 등 세 권에서 다와다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단편들을 가려 뽑았으며, 그중에서도 몽환적이고 에세이적인 사유가 돋보이는 초기 대표작 『부적』 열여섯 편은 전부 번역해 실었다. 최윤영 교수는 이번 개역 증보판을 작업하며 새로운 단편들을 번역하는 작업과 함께 기존 번역문도 전면적으로 다시 손질했으며, 다와다 요코의 세계를 개괄하는 해설도 제공해 독자에게 풍성한 해석의 여지를 열어주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